[미정~]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성명 씨댕이 ( 1997-09-11 11:45:00 Vote: 3 ) 제기럴.. 오늘도 수업하나 띵ㄱ겼다 아침에 몰아서 짜서 생활을 바꿔 볼라고 했는데.. 생활때문에 시간표를 철회해야 하는 결과가 나올지도.. 하여튼 생활이 엉망이다.. 그리고 요즘은 괜히 많이 피곤하다. 아무래도 생활을 바꾸려니깐 리듬에 무리가 와서 그런거 됵다.. 예전같은 생활을 거의 6개월동안 했으니깐 리듬도 리듬이려니와.. 사상 샘체가 나태해 진거 같아서.. 몬가 좋은 수를 찾아봐야겠다. 본문 내용은 10,0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1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7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926 [JuNo] 선언...... teleman7 1997/09/12 10925 [미정~] ... 씨댕이 1997/09/12 10924 [JuNo] 새탈...... teleman7 1997/09/12 10923 [sun~] 정신 못 차리는 성아. 밝음 1997/09/12 10922 [JuNo] 어 예외 없구나...... teleman7 1997/09/12 10921 [JuNo] 오늘도 어김없이...... teleman7 1997/09/11 10920 [JuNo] 여유...... teleman7 1997/09/11 10919 [JuNo] 아듀..... teleman7 1997/09/11 10918 [미정~] 야듀~~ 나의 빽바지.. 씨댕이 1997/09/11 10917 [버텅] 저어러어어언~~~~~ zymeu 1997/09/11 10916 [미정~] 스카방이 비다니.. 씨댕이 1997/09/11 10915 [미정~]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씨댕이 1997/09/11 10914 [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은행잎 1997/09/11 10913 [JuNo] 요즈음 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것들....... teleman7 1997/09/11 10912 [JuNo] 집에 들어오다...... teleman7 1997/09/11 10911 [미정~] 지금도 스카방.. 씨댕이 1997/09/10 10910 [JuNo] 와 좋아졌구만~ teleman7 1997/09/10 10909 [sun~] 아프다. 밝음 1997/09/10 10908 [sun~] 시삽. 밝음 1997/09/10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