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의 유럽 여행기. 작성자 밝음 ( 1997-09-15 15:01:00 Hit: 246 Vote: 1 ) 올리려고 했는데. 어떤 면에서 보면 나의 유럽여행은 여행이었기 보다는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고난의 길이었다고 할 수도 있었기에. 아직은 쓸수가 없구나. 흑흑흑. 그날의 고난들을 잊으면 차분한 마음으로 써야겠어. 내 친구들은 나의 이야기를 듣더니 나를 바라보며 말하더군. 성아야. 네가 존경스러워. 다시 보게됐어. 21박 22일동안 네가 그런 삶을 살았다니. 흑~ 어떻게 살아남았니. 하며 내 손을 잡아주더군. 흑. 본문 내용은 10,0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9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3326 [미정~] 울학교 옆의 창경궁.. 씨댕이 1997/09/142411 3325 [진택] 글이 많구낭! 은행잎 1997/09/142481 3324 [사악창진] 성아야. bothers 1997/09/142601 3323 [사악창진] 준호야. bothers 1997/09/142381 3322 [사악창진] 아참. 희정누나. bothers 1997/09/142541 3321 [JuNo] 헛소리...... teleman7 1997/09/142341 3320 [JuNo] 창진아...... teleman7 1997/09/142381 3319 [JuNo] 처음으로..... teleman7 1997/09/152301 3318 [JuNo] 가을이구나...... teleman7 1997/09/152281 3317 [sun~] 준호야. 가을이라고 하지마. 밝음 1997/09/152321 3316 [sun~] 나의 유럽 여행기. 밝음 1997/09/152461 3315 [sun~] 어제. 밝음 1997/09/152351 3314 [진택] 명절때라고 할일도 없군.. 은행잎 1997/09/152411 3313 [가입인사??] 하면 다 회원되나여?? chamer 1997/09/152321 3312 [JuNo] 즐거운 하루~ teleman7 1997/09/152231 3311 [♡루크♡] -_-;; 해독? 쭈거쿵밍 1997/09/152434 3310 [♡마크♡] 아참..터미널 스피드..--; 쭈거쿵밍 1997/09/152481 3309 [진택] 희정이누나.. 은행잎 1997/09/162561 3308 [JuNo] 나우누리..... teleman7 1997/09/162251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