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비오는 금요일... 성명 바다는 ( 1997-09-26 14:11:00 Vote: 3 ) 난 금요일엔 오전수업 하나밖에 안듣는다. 것두 교수님이 디따 빨리 나가셔서 뒤에서 욕을 하면서 듣는 그런 수업.. 근데 오늘은 천천히 나가시더군.. 맨날 "야 저할머니 뭐래? 씨이~ 들리지두 않잖아. 제길~"하면서 들었었는데 오늘은 좀 느긋했었던것 같다. 오늘 비가와서 구런가... 난 비오는 날이 좋다. 비오는날의 그 상큼함...훗훗... 물론 비 맞는것두 좋아하지.... 그치만 오늘은 아니던걸.. 친구랑 같이 다녀서 구런건지....수업이 끝났는데 비가 정말루 억세게 오길래 비가 맞기 싫어졌다. 음..친구 남자친구가 두시에 데릴러 온다길래 그때까지 기다리기루 했다. 지금은 제 3 피씨실 ...심심해서 놀러왔다. 음.... 참참...낼 엠튀가는구나..학생봉사대 엠튀.. 짱 말로는 무지 빠방할 것이라고 한다. 저버네 가서 완조니 효도관광 하구 왔었는데 이번에는 더 빠방할 것이래나?. 훗훗.... 가서 그동안 애들하구 못 친했던거 다 친해져 가지구 와야지 훗훗. 음..심심한데 도배나 할까바... 앗 이론...건너편 바로 앞 컴퓨터에 둠 배경화면이 화면보호기로 설치되어 있다. 머리아픈걸... 음음..... 알콜. 본문 내용은 10,0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10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1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6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116 [JuNo] 게임땜시...... teleman7 1997/09/26 11115 [진택] 나두 올려따 사행시.-_-; 은행잎 1997/09/26 11114 [JuNo] 3000번 먹었다아~ teleman7 1997/09/26 11113 [미정~] 요기는 제 3 피씨실.. 씨댕이 1997/09/26 11112 [JuNo] 나우깨비 뺏쥐 탔다...... teleman7 1997/09/26 11111 [미정~] 안시작업 1단계 씨댕이 1997/09/26 11110 [미정~] 헉.. 주노.. 씨댕이 1997/09/26 11109 [알콜]비오는 금요일... 바다는 1997/09/26 11108 [JuNo] 하재룡 싫어~ teleman7 1997/09/26 11107 [미정~] 준호야 기둘려.. 좀있다 갈께.. 한 3시쯤 씨댕이 1997/09/26 11106 [JuNo] 잠 잘오는법...... teleman7 1997/09/26 11105 [♡루크♡] -_-;자고파..자고파..자고솔.. 쭈거쿵밍 1997/09/26 11104 [동이] 성아누나 추카추카...^^ 수리78 1997/09/26 11103 [미정~] 내 기필코 안시를 정복하고 말리라.. 씨댕이 1997/09/26 11102 [진택] 은행잎 1997/09/25 11101 [미정~] 오늘 첨으로.. 씨댕이 1997/09/25 11100 [미정~] 누님 것 보십쇼!! 씨댕이 1997/09/25 11099 [JuNo] 비오는날...... teleman7 1997/09/25 11098 [♡마크♡] ==;;; 객기야... 쭈거쿵밍 1997/09/25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