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 작성자 씨댕이 ( 1997-10-10 01:24:00 Hit: 238 Vote: 1 ) 헤헤헤~~~ 오늘은 정말 쓰레기 같은 하루였다.. 이런날은 실로 최악의 하루보다 지하철에서 두바퀴 구른하루보다도 쓰잘떼기 없는 날이다.. 지하철에서 두바퀴 구르면 실실 쪼개면서 아니면 구르다가 멍든데 계란으로 문지르면서 글이 라도 쓰지.. 오늘은 실로 한게 하나도 없구나.. 하려고 한것은 있었다만.. 몸의 상태가 안좋고 귀찮아서 다 집어치워 버렸다.. 아~~ 앞으로 할것은 태산같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내일이 공강이라는 사실 하나에 기뻐서 어쩔줄을 모르는 재룡이군.. 내일이 공강이건만.. 흠.. 학교에도 가지말까?? 어제 칼맞은데가 퉁퉁부었기 때문에.. 오늘도 내일도? 아마도 운동은 쉴듯!! 운동이 쉰다면 나는 정말 내일은 학교에 갈일이 없겠구나.. 내일이야 말로.. 진짜... 푹푹!! 자야지.. 그러다 보면 내일도 쓰레기가 되겠구나... 비됴라도 빌려볼까?? 본문 내용은 10,0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5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33384 11268 Re:[sun~] 오늘은. iliad91 1997/10/112341 11267 [sun~] 오늘은. 밝음 1997/10/112361 11266 [사악창진] 이거 봐들들 -_-++++++ bothers 1997/10/112431 11265 [JuNo] 순식이에게서 온 편지...... teleman7 1997/10/102311 11264 [♡루크♡] 니네들..-_- 쭈거쿵밍 1997/10/102301 11263 [미정~] 음화화화~~ 씨댕이 1997/10/102281 11262 [수연] 불안한 하루 꿈같은 1997/10/102291 11261 [미정~] 창진.. 씨댕이 1997/10/102311 11260 [수연] 여주야. 꿈같은 1997/10/102391 11259 [경화] 흠. selley 1997/10/102291 11258 [경화] 도서관 selley 1997/10/102291 11257 [진택] 창진 -_-; 은행잎 1997/10/102241 11256 [사악창진] 재룡 -_-; bothers 1997/10/102351 11255 [미정~] 창진... 씨댕이 1997/10/102401 11254 [사악창진] 황당한 하루의 시작..맛가네 -_-; bothers 1997/10/102371 11253 [미정~] 오~~ 이럴수가.. 씨댕이 1997/10/102381 11252 [미정~] ^^;... 씨댕이 1997/10/102381 11251 [eve] 정말루 정말루 많이 많이 슬프다 아기사과 1997/10/102381 11250 으아아아아~ emenia 1997/10/092444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