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경화와 나의 도배가 시작되ㅣ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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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 Vote: 1 )

경화와 나의 도배가 시작되는거 같군.

경화..하하하..

열씨미 해보자구....

아 오늘 비디오 보러 가구싶다.

'러브스토리'같은 슬픈영화..

아니믄 아주 스펙타클 하거나

아주 감동적인 여오하.

앗 오타....

감동적인 영화...

예술영화같은건 오늘은 보구싶지 않아.

참 저버네 마빈스 룸을 봤었는데 잼있더군 클클...

디카프리오 넘 멋져멋져....

디카프리오가 첨 나오는 순간 다들 숨죽이며 지르는 탄성.."아...."를

지르다가 서루 흠칫 해서리 영화관이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었지.

아 역시 연기 잘한대니깐 훗훗..

알콜..


본문 내용은 9,9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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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