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경화와 나의 도배가 시작되ㅣ누나 성명 바다는 ( 1997-10-21 15:32:00 Vote: 1 ) 경화와 나의 도배가 시작되는거 같군. 경화..하하하.. 열씨미 해보자구.... 아 오늘 비디오 보러 가구싶다. '러브스토리'같은 슬픈영화.. 아니믄 아주 스펙타클 하거나 아주 감동적인 여오하. 앗 오타.... 감동적인 영화... 예술영화같은건 오늘은 보구싶지 않아. 참 저버네 마빈스 룸을 봤었는데 잼있더군 클클... 디카프리오 넘 멋져멋져.... 디카프리오가 첨 나오는 순간 다들 숨죽이며 지르는 탄성.."아...."를 지르다가 서루 흠칫 해서리 영화관이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었지. 아 역시 연기 잘한대니깐 훗훗.. 알콜.. 본문 내용은 9,9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38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3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5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401 [사악창진] 남성을 위한 64가지 배려(펀글.) bothers 1997/10/22 11400 [사악창진] 여성을 위한 62가지 배려(펀글.) bothers 1997/10/22 11399 corea? korea? 꾸밈없는 1997/10/21 11398 [sun~] 요즘은. 밝음 1997/10/21 11397 [♡루크♡] 그..에이블 카드..란 것은.. 쭈거쿵밍 1997/10/21 11396 [사악창진] 나도 에이블. bothers 1997/10/21 11395 [경화] 에이블카드 selley 1997/10/21 11394 [경화] 지영이 selley 1997/10/21 11393 [경화] 마빈스룸 selley 1997/10/21 11392 [경화] 정모 selley 1997/10/21 11391 [경화] 도배아냐 selley 1997/10/21 11390 [알콜]사람들이 정모를 나오지 않으려는 이유 바다는 1997/10/21 11389 [알콜]경화와 나의 도배가 시작되ㅣ누나 바다는 1997/10/21 11388 [알콜]오늘 진택이 봐따. 바다는 1997/10/21 11387 [경화] 그건말야 selley 1997/10/21 11386 [경화] 야ㅕ긴말야 selley 1997/10/21 11385 [알콜]경화경화 바다는 1997/10/21 11384 [ 경화] 흠 selley 1997/10/21 11383 [ rudghk경화] 학교 selley 1997/10/21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