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요즘은. 작성자 밝음 ( 1997-10-21 22:05:00 Hit: 260 Vote: 2 ) 생각해보니 글을 씹지도 오래된것만 같다. 에휴. 감기기운이 있는지 하루종일 재채기 하고 기운 없이 지냈다. 냠~ 커가는 것은 이별을 하는 것이라고 ?웠다. 이별. 흐음. 이게 좋은 표현인가? 단절? 아닌데. 모였지? -.-? 그러니까 성숙해간다는것은 혼자 서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자신의 곁에서 자신을 부축해줬던 사람들과의 헤어짐. 잡고 있던 손을 놓아가는 것. 그리하여 마침내 혼자 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르겠다. 아직은 혼자 서는 게 두렵기만 하다. 그리고 내가 혼자 서는 걸 용납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직 나는 혼자 설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오늘은 배부른 하루였다. -.- 아침 수업이 일찍 끝나서 밥 먹고 다음 수업으로 갔고 1시간뿐인 공강시간에도 후문으로 내려가서 국밥을 먹었고.-.- 집에 와서도 밥을 먹었다. 지금은 콜라와 초코체 쿠키를 먹고있다. 아. 배불러~ 오늘 햇살이 참 예뻤다. 날씨도 따뜻했다. 자다가 간신히 눈을 떠서(수업시간에.-.-) 바라본 창밖의 나뭇잎들도 무척 예뻤다. 나의 시간들도 그렇게 예뻤을까? 본문 내용은 10,0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39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3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0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2927 [버텅] 미정언니만 보시압 -_-; zymeu 1997/10/212424 2926 [ rudghk경화] 학교 selley 1997/10/212634 2925 [ 경화] 흠 selley 1997/10/212404 2924 [알콜]경화경화 바다는 1997/10/212494 2923 [경화] 야ㅕ긴말야 selley 1997/10/212475 2922 [경화] 그건말야 selley 1997/10/212376 2921 [알콜]오늘 진택이 봐따. 바다는 1997/10/212415 2920 [알콜]경화와 나의 도배가 시작되ㅣ누나 바다는 1997/10/212501 2919 [알콜]사람들이 정모를 나오지 않으려는 이유 바다는 1997/10/212541 2918 [경화] 도배아냐 selley 1997/10/212421 2917 [경화] 정모 selley 1997/10/212332 2916 [경화] 마빈스룸 selley 1997/10/212542 2915 [경화] 지영이 selley 1997/10/212502 2914 [경화] 에이블카드 selley 1997/10/212412 2913 [사악창진] 나도 에이블. bothers 1997/10/212422 2912 [♡루크♡] 그..에이블 카드..란 것은.. 쭈거쿵밍 1997/10/212385 2911 [sun~] 요즘은. 밝음 1997/10/212602 2910 corea? korea? 꾸밈없는 1997/10/212564 2909 [사악창진] 여성을 위한 62가지 배려(펀글.) bothers 1997/10/222713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