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도배... 작성자 오만객기 ( 1997-11-01 10:39:00 Hit: 259 Vote: 1 ) 오랫만에 보니까 반갑다... 나도 한 때 미친 척 한 적도 있었는데... 문득 그 때 그 시절이 그립다... 작년 11월이 좋았다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된다... 그 때는 사람들이 함께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다... 명륜동 사람들은 좋기는 한데 너무 멀리 있고... 신촌골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살겠다고 떠났다... 친구가 몹시도 그리운 토요일 오전... 본문 내용은 10,0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3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0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2794 [♡루크♡] 어흑..차차.... 쭈거쿵밍 1997/10/302513 2793 [경화] jaja selley 1997/10/302491 2792 {경화] 오늘 selley 1997/10/302281 2791 [경화] 라보엠 selley 1997/10/302361 2790 [JuNo] 글쓰기가 참 힘들구나..... teleman7 1997/10/312501 2789 [정우] 캬캬캬캬... cybertac 1997/10/312711 2788 [경화] 할로윈데이..축제..! selley 1997/10/312474 2787 [♡루크♡] 아쭈..너 주거..-- 쭈거쿵밍 1997/10/312575 2786 [sun~] 11월을 열치며~ 밝음 1997/11/012591 2785 [♡루크♡] 11월을 열어재치며......--; 쭈거쿵밍 1997/11/012631 2784 (아처) 잠시 이별을 고합니다. achor 1997/11/012889 2783 [JuNo] 힘들고 피곤하구나...... teleman7 1997/11/012792 2782 [진택] 아춰 잘 가따와라. 은행잎 1997/11/012465 2781 [진택] 정우 추카 은행잎 1997/11/012501 2780 [GA94] 다 가네... 오만객기 1997/11/012331 2779 [GA94] 11월을 펼치며... 오만객기 1997/11/012551 2778 [GA94] 도배... 오만객기 1997/11/012591 2777 {경화] 아..가는구나.... selley 1997/11/012491 2776 [사악창진] 이거고 저거고 간에. bothers 1997/11/022581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