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사랑싸움... 성명 오만객기 ( 1997-12-17 12:02:00 Vote: 6 ) 할 때가 좋다... 그 때는 왜 그게 그렇게 좋은지를 모른다... 하지만, 지나고 나면... 그건 다 좋은 추억으로 남는 법... --- 난 왜 사랑을 하기가 이리도 힘든지... 너무도 아픈지... 이것도 내 탓일까? ---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부디 나처럼 되지 말고... --- 그렇다고 해서, 지금 나의 문제가... 단순히 여자 문제 때문만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기를... 적어도 그러기엔... 내가 당한 일이 너무 많고 아리니까... 본문 내용은 9,9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8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8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895 [JuNo] 스케링...... teleman7 1997/12/18 11894 [미정~] 스케링은...... 씨댕이 1997/12/18 11893 [사악창진] 뭐뭐뭐뭐? -_-; bothers 1997/12/18 11892 [sun~] 이른 아침의 비극 (피바다) 밝음 1997/12/17 11891 [sun~] 라묜이라묜. 밝음 1997/12/17 11890 [JuNo] 나도 라면...... teleman7 1997/12/17 11889 [수연] 라면..... 꿈같은 1997/12/17 11888 [미정~] 라면먹고 잤더니... 씨댕이 1997/12/17 11887 [GA94] 사랑싸움... 오만객기 1997/12/17 11886 [GA94] 1학년을 마치며... 오만객기 1997/12/17 11885 [퍼온글 다시퍼옴]유니서 폭발적 조회수라는데.. 꾸밈없는 1997/12/17 11884 [eve] 연인사이의 사랑 싸움이란...... 아기사과 1997/12/16 11883 [eve] 성아.. 아기사과 1997/12/16 11882 [진택] 음..-.- 은행잎 1997/12/16 11881 [미정~] 아~~ 정말.. 씨댕이 1997/12/16 11880 [경화] 쓰레기ㅣ selley 1997/12/16 11879 [진택] 우어어어.. 울 엄마 은행잎 1997/12/16 11878 [알콜]숙제들... 바다는 1997/12/16 11877 [미정~] 헤어짐의 시기.... 씨댕이 1997/12/16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