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외아들 클럽... 성명 오만객기 ( 1998-01-14 11:59:00 Vote: 5 ) 내 언어 사용법은... 아마도 내 중학교 동창... 속칭 '외아들 클럽'에서 탄생한 것이 아닌가 싶다... (거기 있던 애들이 다 자기 집에서는 '외아들'이었거든...) 자기만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했고, 자기 주관이 분명했었던 터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많이 줬었지... 지금은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외과, 유어, 문창, 미교, 의과...) 아직까지 이 녀석들처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다... 녀석들하고도 언제 한 번 만나야 할텐데... 시간이 없으니까, 이렇듯 사람이 그리워지는 모양이다... 본문 내용은 9,9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09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0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1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104 [경화] 킹덤? selley 1998/01/16 12103 [진택] 우어.. 여비.. 나와따.. 은행잎 1998/01/16 12102 [사악창진] 킹덤을 보고왔다. bothers 1998/01/16 12101 [eve] 나두 모래시계 봤다.. 아기사과 1998/01/15 12100 [쥐포] 보구왔어요 ↓ luncast 1998/01/15 12099 [최민수] 흐흐.. 오늘 모래시계한다. skkman 1998/01/15 12098 [GA94] 이다지도의 꽁트를 보고... 오만객기 1998/01/15 12097 [GA94] 요즘의 나... 오만객기 1998/01/15 12096 [eve] 진택아~~~~~~!!!!!!!! 아기사과 1998/01/14 12095 [쥐포3] 12474..."죽어"님... -_-;;; luncast 1998/01/14 12094 [쥐포3] 안진택.. -_-;; luncast 1998/01/14 12093 [사악창진] 겸사겸사해서. bothers 1998/01/14 12092 [GA94] 도배... 오만객기 1998/01/14 12091 [GA94] 외아들 클럽... 오만객기 1998/01/14 12090 [GA94] to 은행잎... 오만객기 1998/01/14 12089 [진택] 입영 날짜 나와따..-_-; 은행잎 1998/01/14 12088 [뚜뚜♡] 호호 씨댕~~~ 쭈거쿵밍 1998/01/14 12087 [경화] 백화점 selley 1998/01/14 12086 [경화] 시네플러스 selley 1998/01/14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