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춥고 추운하루...... 성명 teleman7 ( 1998-01-22 18:09:00 Vote: 5 ) 정말 춥고 배고픈 하루였다 쩝...... 추운데 벌벌떨면서 세시간여를 서있질 않나...... 학교에 와서 얼빵하게 이상한데 잠깐 끌려갔다가 오질않나 정말 춥고 배고픈 하루였다아!~ 내일의 일정에 상당히 차질을 빚을정도로 비참하게 된 일도 있고..... 엉엉엉 내일일정에 차질을 빛게 된 일은 정말 너무너무 슬프다 흑흐흐흑 난 어쩌란 말이더냐.. T.T 그럼 이만 준호였다아 본문 내용은 9,9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15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1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1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161 [White] 여기도 눈왔냐? 씨댕이 1998/01/23 12160 [White] 나 왔지렁~~ 씨댕이 1998/01/23 12159 [GA94] 성적표... 오만객기 1998/01/23 12158 [진택] 아이디를 해지해따. 은행잎 1998/01/23 12157 [JuNo] 준호는 슬펐다....... teleman7 1998/01/23 12156 [sun~] 지금은. 밝음 1998/01/22 12155 [sun~] 글쎄. 밝음 1998/01/22 12154 [JuNo] 춥고 추운하루...... teleman7 1998/01/22 12153 to 정우 emenia 1998/01/21 12152 [최민수] 유머란에서 제일 웃긴거 skkman 1998/01/21 12151 [GA94] 98번개를 치다... 오만객기 1998/01/21 12150 [최민수] 정우에게... skkman 1998/01/21 12149 [JuNo] 눈도오고 좋은날....... teleman7 1998/01/21 12148 밑에 두글.... cybertac 1998/01/21 12147 집 착...... cybertac 1998/01/21 12146 잃어버린 반쪽 cybertac 1998/01/21 12145 [JuNo] 축하해야하는건가? teleman7 1998/01/20 12144 [GA94] 내가 짝수 학번을 더 낫게 보는 이유... 오만객기 1998/01/20 12143 [GA94] 눈이 오네...? 오만객기 1998/01/20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