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 오늘은 졸업식.. 성명 씨댕이 ( 1998-02-25 22:30:00 Vote: 10 ) 오늘은 졸업식이었다 나는 원래 다른사람의 졸업식에는 별로 가 본적이 없었지만.. 하여튼 졸업식장에는 사람이 정말로 많았다.. 대성로가 정말 사람으로 꽉 차있었다.. 나는 태어나서 어느 거리도 이정도로 붐비는 것을.. 놀이동산에서만 봤따..--; 하여튼 정말 대단한 인파였는데.. 대성로는 오토바이 빼고는 올라가는 것이 불가능했다.. 오토바이도 못 올라갔다면 나는 맥주 한 박스를 메고 수선관까지 올라가는 씨잘데 없는 노가다를 또 뛰어야만 했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졸업식은 못 봤다.. 하지만 예복 (신문에 난.. ) 은 봤다.. 아무래도 대학원생만 입은거 같았다.. 2시경쯤 되는 사람들은 모두 빠져나가고.. 나는 오늘 졸업한 선배들과 술을 마시러 나갔었다.. 모두다 피곤해서인지ㅣ 오늘은 일찍 들어왔다.. 뭐.. 별로... 쓸만한 말은 없는걸.. 본문 내용은 9,8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32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3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0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332 [최민수] 번개파 다 보슈... T_T skkman 1998/02/27 12331 [사악창진] 참. 성아야. bothers 1998/02/27 12330 [쥐포] 잠시 접속했다 가요. 흔적.^^; luncast 1998/02/27 12329 [사악창진] 이틀만의 귀환. bothers 1998/02/27 12328 [JuNo] 타이타닉 보구 왔구나...... teleman7 1998/02/27 12327 [sun~] 월미도에서. 밝음 1998/02/26 12326 한달에 50만원이면 양호한거죠 cybertac 1998/02/26 12325 [GA94] 어제 수강신청... 오만객기 1998/02/26 12324 [최민수] 잘팔리는 인간이 되기위해 skkman 1998/02/26 12323 [Grey] 오늘은 졸업식.. 씨댕이 1998/02/25 12322 [최민수] 오늘두 그런 날이군... skkman 1998/02/25 12321 5시간동안의 악몽... cybertac 1998/02/24 12320 [sun~] 착한 어린이 밝음. 밝음 1998/02/24 12319 [sun~] 재탄생. 밝음 1998/02/24 12318 [최민수] 재룡아.. 너...지금... skkman 1998/02/24 12317 [최민수] 진택이는 지금쯤~~~ skkman 1998/02/24 12316 [최민수] 순식이 3월 6일쯤 휴가 skkman 1998/02/24 12315 [Grey] 주노!! 도전이냐? 씨댕이 1998/02/24 12314 [JuNo] 지금 성통회 대문 사기다!!!! teleman7 1998/02/24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