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로워야 기쁘다니깐... 성명 씨댕이 ( 1998-04-27 21:43:00 Vote: 10 ) 음화화화~~ 성아의 글은 항상 그렇군.. 울면 안돼 기뻐해야 돼.. 쯔쯔... 꼞삶이 지겨울때가 됐지.. 그러나 항상 편하고 즐거운 사람은 삶속에 흩어져 있는 즐거움을 찾아내지 못하지 어렵고 땀나고 해야지만.. 주위에 숨어있는 즐거움이 보인단다.. 요즘 진자 많이 웃고 다니는데.. 구르는 돌만 봐도 웃긴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음.. 그리고 내가 하는 노력한가지~~~~ 나는 전과는 달리 웃을때마다 그때의 상황을 꼭 기억해 두려고 하지.. 예전에는 안 그랬음.. 웃을때 웃고 넘어갔지.. 그렇게 세고 기억하고 있으니까.. 요즘에는 진짜 많이 웃는거 같이 느껴짐.. 하나씩 세고 있으면.. 요즘은 내가 하루종일 웃는거 같음이야.. 오늘 하루는 몇번 웃엇지.. 뭐땜에 웃엇찌? 아아~~ 맞다..하면... 음... 이건 秘技인데.. 써먹어 볼라면 써 먹어 봐라.. EX] 가끔 너랑 툭툭치고 가는 것도 하나씩 세고 있음.. 그런 작은 거라도.. 음화~ 본문 내용은 9,8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541 [버텅] 저 누군가..... zymeu 1998/04/28 12540 [JuNo] 다 돌았군...... teleman7 1998/04/28 12539 밑에 재룡... cybertac 1998/04/28 12538 [no doubt] 미쳤군 드디어... lsdl211 1998/04/27 12537 [?~] ?에 내글에서.. 씨댕이 1998/04/27 12536 [?~] 한달앞으로 다가온 용무제.. 씨댕이 1998/04/27 12535 [버텅] 후배는 다만.. zymeu 1998/04/27 12534 [sun~] 창의성. 밝음 1998/04/27 12533 [?~] 맨날 책보고 그랬다니.. 씨댕이 1998/04/27 12532 [?~] 괴로워야 기쁘다니깐... 씨댕이 1998/04/27 12531 [sun~] 다들 외로운가봐. *.* 밝음 1998/04/27 12530 [sun~] 재룡이가. 밝음 1998/04/27 12529 [?~] 옥류정하니.. 씨댕이 1998/04/27 12528 [sun~] 일년후. 일년전. 밝음 1998/04/27 12527 [?~] 어라랏.. 씨댕이 1998/04/27 12526 [sun~] 오우. 야외수업! 밝음 1998/04/27 12525 [☆~] 음화화화~~ 씨댕이 1998/04/27 12524 [sun~] 책임을 느낀다. 밝음 1998/04/27 12523 [정우] 외로운 진영~! cybertac 1998/04/27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