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oo] 오잉.. 성명 꿈같은 ( 1998-06-19 00:36:00 Vote: 13 ) 하~~~ 나두 방학했다 오늘~ 호호~ 날씨가 우중충충해서 괜히 기분까지 꾸리했지만서두 방학을 했다는게 좋다. 오랜만에 술도 마시고~ 으라차찻~ ^^ 종강파티는 역시 조아 라이브 노래방 아주머니는 넘 좋다.지겨울 정도로 서비스 시간이 많다. 헉~ 차 끊길뻔 했자너,, 별의별 노래를 다 불렀당,.하! 기분이 시원했지. 슬픈 노래가 나올때는 눈물까지 나구..흑흑. 요즘 왜 이러징 흠..옷에 머리카락에 배어있는 담배 냄새가 넘 싫다.~ 밀폐된 노래방에서 담배피는 인간들 정말 싫어.. 흠.. 고기집으로 바뀐 구 갤러리~~ 좋더군.. 가격 무지 싸더라~~~ 맛두 괜찮구~ 연기가 안나가서 문제지만.-_- 흠.. 마저 난 여고괴담 극장에서 봤는데 돈 아까웠음. 하나두 안무섭더군 .. 근데 옆에서 남자옆에 붙어서 꺅~꺅~ 거리는 지지배들은 모지..? 흠.. 진택이가 있었음 나두 그랬을까???? 오우,,아냐 아니라구봐 그런건 싫지.. 눈 더 크게 뜨고 볼거다. 아우 짜증나. 본문 내용은 9,7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67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6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693 [GA94] 後記 (5)... 오만객기 1998/06/30 12692 [사악창진] 진여를 기억하는 사람? bothers 1998/06/30 12691 [GA94] 後記 (3)... 오만객기 1998/06/29 12690 [GA94] 80년대에 바침... 오만객기 1998/06/29 12689 [GA94] 後記 (2)... 오만객기 1998/06/27 12688 [정우] 나우에서도 수강신청...... cybertac 1998/06/27 12687 [sun~] 비. 밝음 1998/06/25 12686 [GA94] 세 쌍의 연인... 오만객기 1998/06/23 12685 [GA94] 결전의 순간... 오만객기 1998/06/21 12684 [GA94] 인과응보... 오만객기 1998/06/21 12683 [사악창진] 아씨 짜증나. bothers 1998/06/21 12682 [정우] 음..할말없다... cybertac 1998/06/21 12681 [GA94] 휴우~~~ 오만객기 1998/06/20 12680 [GA94] 댄스의 미학... 오만객기 1998/06/19 12679 [misoo] 오잉.. 꿈같은 1998/06/19 12678 [소다] 아래.... jukebox2 1998/06/18 12677 [eve] 방학 첫날! 딥임팩트 봤다! 아기사과 1998/06/18 12676 [하~] 96번개 환영!! 씨댕이 1998/06/18 12675 [하~] 여러분 안녕!! 저두 주노를 따라.. 씨댕이 1998/06/18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