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때찌! 성명 밝음 ( 1998-08-20 23:38:00 Vote: 18 ) 그렇게 작은 마음으로 어떻게 사랑하겠다고. 그렇게 여린 마음으로 어떻게 견디겠다고. 그렇게 자신없고 힘든 길에 스스로 뛰어들지말아줘. 그렇게 더이상 자신을 버리지 말아줘. 눈물로 채운 힘든 밤과는 이제 안녕하고. 기다림에 눈뜬 새벽일랑은 잠재우고. 때찌! 본문 내용은 9,6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86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8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883 [sun~] 나. 밝음 1998/08/25 12882 [sun~] 내 친구들. 밝음 1998/08/25 12881 [sun~] 어느날. 밝음 1998/08/25 12880 [sun~] 이롤수가. -.- 밝음 1998/08/25 12879 [GA94] 오늘, 내일 나를 보고 싶으면... 오만객기 1998/08/25 12878 [sun~] 바람. 밝음 1998/08/24 12877 [진택] 오늘동안 연락처 성균관대 1998/08/24 12876 [GA94] 낼은 나에겐... 오만객기 1998/08/23 12875 [희정] 낼이 개강이구나..? 쭈거쿵밍 1998/08/23 12874 [sun~] 앗. 그러고보니. 밝음 1998/08/23 12873 [쥐포] 참고. luncast 1998/08/23 12872 [sun~] 쥐포 왕자님. -.- 밝음 1998/08/23 12871 [쥐포] 오늘 전철안에서~ luncast 1998/08/23 12870 [GA94] 어느 날 아침... 오만객기 1998/08/22 12869 [퍼옴] 변태공주... 오만객기 1998/08/21 12868 [퍼옴] 100가지 사랑법... 오만객기 1998/08/21 12867 [GA94] 차마 올리지 못했던 후기... 오만객기 1998/08/21 12866 [sun~] 때찌! 밝음 1998/08/20 12865 [sun~] 축복. 밝음 1998/08/20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