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후후. 성명 밝음 ( 1998-08-31 23:11:00 Vote: 26 ) 문득 lt 사랑. lt 마음. 을 해보았다. 그런데 96년 8월 8일. 우리의 밝음이 이런 글을 썼다. 때때로 마음 속에 물이 가득차 있는것 같다.. 아주 작은 일에도 크게 흔들리는 마음을 느껴.. 나름대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썼을 글인데, 지금 읽는 나는 왜이리 실실 웃음이 나오는건지. 그래. 지금 내가 고민하고, 걱정하는 일들. 다 그렇게 웃을 수 있을꺼야. 나뿐 아니라 우리. 그렇게 웃어야해. 본문 내용은 9,6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0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921 [퍼옴] 사랑 사용 설명서... 오만객기 1998/09/02 12920 [GA94] 아가씨 이야기... 오만객기 1998/09/02 12919 [sun~] 지금까지. 밝음 1998/09/02 12918 성아언뉘 글을 읽다가 .. zymeu 1998/09/02 12917 [sun~] 좋아. 밝음 1998/09/02 12916 [sun~] 사실. 밝음 1998/09/01 12915 [sun~] 연화. 나야나. 밝음 1998/09/01 12914 [가입] 인사해야 할거 같아서.. aniac 1998/09/01 12913 [GA94] to 쥐포... 오만객기 1998/09/01 12912 [쥐포] 만약. luncast 1998/09/01 12911 자유. cybertac 1998/09/01 12910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cybertac 1998/09/01 12909 [소다]혜화역에서.... jukebox2 1998/09/01 12908 몸이 망가져 간다. cybertac 1998/09/01 12907 단 하루만이라도... cybertac 1998/09/01 12906 [sun~] 후후. 밝음 1998/08/31 12905 [sun~] 오늘. 밝음 1998/08/31 12904 [퍼옴] 예리한 광고 해석... 오만객기 1998/08/31 12903 [SUBS] 젊음의 파노라마 신청곡 사연 받습니다 subsfox 1998/08/31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