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언뉘 글을 읽다가 .. 성명 zymeu ( 1998-09-02 17:22:00 Vote: 20 ) 글은 참 좋다. 사각거리는 얇은 이불 같다. -_-; 우어~ 맞는 표현일까? 개강하니 좋다.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창진오빠도 많이 보고 -_-; 윤상오빠도 2번보고 오늘 성아온뉘도 보고~ 창진오빠는 보고 또 보고 -_-; 굴어놔 .. 재룡옵봐와 응수옵바등은 못본다. 앗. 주은언니도~ 이제 학교에서 스쳐지날때마다 아는 사람 생기는것이 학교를 어지간히 다녔구나 하는 생각이.. 퍼억. ^^; 히힛. 앗참 96방이다. -_-; 자제하자~ 쿄쿄 --- 이번 시간표 장난아니다. -_-; 수퍼공강3시간. -_-; 수요일과 금요일은 (같은과목) 1과목 뿐. 그래도 다행인건 수퍼공강시간에 집에 내려와서 차한잔과 책을 읽는 것. ^^/ 이젠 통신 -_-; 키키 음.. 96 언니오빠들 잘 지내세요~ [끝으로] 정우오빠가 걱정스럽다. 흑~ 가슴이 아프다. 힘내시압~! 본문 내용은 9,6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921 [퍼옴] 사랑 사용 설명서... 오만객기 1998/09/02 12920 [GA94] 아가씨 이야기... 오만객기 1998/09/02 12919 [sun~] 지금까지. 밝음 1998/09/02 12918 성아언뉘 글을 읽다가 .. zymeu 1998/09/02 12917 [sun~] 좋아. 밝음 1998/09/02 12916 [sun~] 사실. 밝음 1998/09/01 12915 [sun~] 연화. 나야나. 밝음 1998/09/01 12914 [가입] 인사해야 할거 같아서.. aniac 1998/09/01 12913 [GA94] to 쥐포... 오만객기 1998/09/01 12912 [쥐포] 만약. luncast 1998/09/01 12911 자유. cybertac 1998/09/01 12910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cybertac 1998/09/01 12909 [소다]혜화역에서.... jukebox2 1998/09/01 12908 몸이 망가져 간다. cybertac 1998/09/01 12907 단 하루만이라도... cybertac 1998/09/01 12906 [sun~] 후후. 밝음 1998/08/31 12905 [sun~] 오늘. 밝음 1998/08/31 12904 [퍼옴] 예리한 광고 해석... 오만객기 1998/08/31 12903 [SUBS] 젊음의 파노라마 신청곡 사연 받습니다 subsfox 1998/08/31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