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성명 밝음 ( 1998-09-17 01:24:00 Vote: 21 ) 와우. 서늘한 날씨. 파란 하늘. 수업을 가볍게 마치고, 알리미일을 했다. 성대로 가는 길. 겨울호 촬영 좀 하고 후배랑 스티커 사진을 찍은 후 집에 왔다. 내일까지(앗. 오늘이 되었구나) 탐구수업에 대한 발제문을 써가야하건만, 우리의 밝음은 페이지의 미안해요. 를 들으며 한없이 딩가거리고 있다. 아. 자고시포라. =.= 아. 정녕 탐구수업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참. 오늘이 내가 아끼는 후배가 님과 만난지 1500일이 되는 날이라고 해서 축하해줬다. 짝짝짝. 소중한 사람과 많은 시간들을 쌓아나간다는건 참으로 아름다운 일 같다. 후배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빌며. 근데 1500. 혹시 세다가 몇일 틀린거 아닐까? -.- (쓸데없는 걸 걱정하는군.-.-) 아. 졸료. 다시는 믿지 않을꺼야. 본문 내용은 9,6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7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978 [쥐포] 클났다. luncast 1998/09/18 12977 [풍 선] 내가 나를 지탱하지 못한다는 거.... 하얀풍선 1998/09/17 12976 [희정] 성아=가제트팔..@.@ 쭈거쿵밍 1998/09/17 12975 [GA94] 아가씨 이야기... (3) 오만객기 1998/09/17 12974 [少白] 오호라.... ^^; toffler 1998/09/17 12973 [GA94] 그냥... 오만객기 1998/09/17 12972 [GA94] 늦었지만, 나두... 오만객기 1998/09/17 12971 [sun~] 늦었지만. 밝음 1998/09/17 12970 [sun~] 오늘. 밝음 1998/09/17 12969 [Satomi] Mail to 창진,응수,성아외. saidtome 1998/09/16 12968 [Satomi] 기쁨이 들리지 않는 거리 saidtome 1998/09/16 12967 [써니] 헐.. nilsen 1998/09/16 12966 [sun~] 오늘. 밝음 1998/09/16 12965 [GA94] 아가씨 이야기 (2)... 오만객기 1998/09/14 12964 [sun~] 믿지 않음. 밝음 1998/09/14 12963 [sun~] 냠. 덥다. 밝음 1998/09/14 12962 [써니^^] 날씨.... nilsen 1998/09/14 12961 [써니^^] 요즘엔... nilsen 1998/09/13 12960 [GA94]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지? 오만객기 1998/09/13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