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통신 들어오기도 힘들군.. 성명 mossie ( 1996-07-15 16:27:00 Vote: 6 ) 엄마가.. 드뎌 전화선을 끊은것인데... 너는.. 아침부터 뭐 하냐고.. 그래서... 끊어버렸는데.. 그래도.. 지금 엄마 없는 사이.. 다시 연결해서 쓰고 있다.. 나 밤에는 이제 자주 못 들어간다.. 서운하더라도.. 참아주길.. 본문 내용은 10,4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12 [JuNo] 나우 요금 고지서가 나왔다. teleman7 1996/07/15 1311 [JuNo] 후후후후 teleman7 1996/07/15 1310 음..우울한 밝음 밝음 1996/07/15 1309 (아처) 성필이 형~ achor 1996/07/15 1308 [모기] 통신 들어오기도 힘들군.. mossie 1996/07/15 1307 내 글끝에 있는 bothers(경화사랑) bothers 1996/07/15 1306 어..분위기가.. bothers 1996/07/15 1305 [BLUE] 아처가... wm86csp 1996/07/15 1304 오늘은 비가 오네!! 밝음 1996/07/15 1303 [BLUE] 또하나의 스캔들!! wm86csp 1996/07/15 1302 [JuNo] 지금 부터 한시간가량 teleman7 1996/07/15 1301 [BLUE] 음...겐세이의 연속! wm86csp 1996/07/15 1300 [진영] 오늘... seok0484 1996/07/15 1299 [진영] 쩝...엠티... seok0484 1996/07/15 1298 [진영] 으음...정모라... seok0484 1996/07/15 1297 [JuNo] 잠시................. teleman7 1996/07/15 1296 [진영] 아...성필이 오빠 오니.. seok0484 1996/07/15 1295 [JuNo] 정모가 있다.................... teleman7 1996/07/15 1294 [진영] seok0484 1996/07/15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