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걸렸다...-_-;; 성명 nilsen ( 1998-10-25 00:20:00 Vote: 31 ) 하도 힘들어서 책상에 턱하니 피쎄수 던져 놓구선.. 신문 뒤적이고 있다가.. 결국 동생에게 걸렸다... 호기심 많은 동생이 또 가만 둘리가 없쥐...--+ 만지작..만지작... (조바심에 어쩔줄 몰라하는 피쎄수 주인.. 제발 부시지만 말아줘~~~~--+ ) 헐...결국 내 삐는 동생에게 넘겨질 듯 하다. 암기능없이 단순무지 튼튼하면서도 적당히 작은걸.. 호시탐탐 노리더니..결국..-.-;; 흠... 어제 두어시간 만지작 거린 끝에 드디어 이름을 어케 입력하는지 알아냈다.. 크하하하.. 하루에 한가지씩 공부해야쥐...~ 금 모두 즐거운 하루.. 말꼬리. 어흑..밤새서 셤공부 해야 한다.. 에고..지겨운 중간고사 언제쯤 끝나려나....T.T 본문 내용은 9,6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12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1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3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900 [써니^^] 아침부터.. nilsen 1998/10/13 9899 [써니^^] 바보...--+ nilsen 1998/10/14 9898 [써니^^] 오늘 새벽..난 nilsen 1998/10/15 9897 [써니^^] 리아 - 눈물 nilsen 1998/10/15 9896 [써니^^] 아악...T.T nilsen 1998/10/15 9895 [써니^^] 더블헤더..끝.. nilsen 1998/10/15 9894 [써니^^] 행복하다?! nilsen 1998/10/16 9893 [써니^^] 공사..한다..--+ nilsen 1998/10/19 9892 [써니^^] 리아..3집.. nilsen 1998/10/20 9891 [써니^^] 유아틱한 편견.. nilsen 1998/10/20 9890 [써니^^] 주노를 만나다.. nilsen 1998/10/20 9889 [써니^^] 어흑.. nilsen 1998/10/24 9888 [써니^^] 걸렸다...-_-;; nilsen 1998/10/25 9887 [써니^^] 어쩌지...? nilsen 1998/10/26 9886 [써니^^] 아우..피곤타.. nilsen 1998/10/27 9885 [써니^^] 새벽에 즐기는.. nilsen 1998/10/29 9884 [써니^^] 코감기..-_-;; nilsen 1998/10/31 9883 [써니^^] 답답해.. nilsen 1998/11/02 9882 [써니^^] 끝이닷~ nilsen 1998/11/02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