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성명 밝음 ( 1998-12-02 01:09:00 Vote: 26 ) 수업을 듣고서, 나의 지도교수님과 면담을 했다. 교수님이 주례 서주신다고. *^^* 다른 일도 뭐든지 도와주실테니까 결혼할때 연락하라고. 내가 존경하고 사모하는 우리과 교수님 두분중 한분이시다. 움화화화화화. 면담이 늦게 끝나 뛰어가보니(사,사실은 그 급한 와중에도 종강 매점 영양빵을 사먹었다. 선배가 사줘서. 우물쭈물) 수업이 일찍 끝나있었다. 도서관에서 자료 좀 찾다가, 어제 본의 아니게 학교 앞에 나타나신 오마니와 아바지땜에 나의 살앙 가영이와 만나서 후문 근처 식당에서 닭칼국수와 라제비를 먹었다. 아이. 마시쪄. 후문 근처 식당에 매료되고 있는 중이다. 졸업하기전까지 학교 주변 모든 음식점에서 밥을 먹어보기로 하였다. 현대 비평의 이해를 듣고 있는데, 음식비평가로 나갈까보다. -.-a 과제때문에 교보문고에 잠깐 들렸다가 집에 왔다아. 내일 1교시라서 얼른 자야겠다아. 아이. 배고파아. 밥 먹고 자야지. 얼마나 행복할까아. 룰루랄라. 본문 내용은 9,5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26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2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282 [sun~] 깊은 슬픔. 밝음 1998/12/05 13281 [GA94] 세 가지 이야기 (3)... 오만객기 1998/12/04 13280 [GA94] 세 가지 이야기 (2)... 오만객기 1998/12/04 13279 [GA94] 세 가지 이야기 (1)... 오만객기 1998/12/04 13278 [GA94] 나쁜 쉐이들... 오만객기 1998/12/04 13277 [eve] 나두 일본가... 아기사과 1998/12/04 13276 [eve] 티타임~! 앤드 선물~~! 아기사과 1998/12/04 13275 [재룡] 헉.. 그랬던가? 씨댕이 1998/12/03 13274 [사악창진] 하재룡 -_- bothers 1998/12/03 13273 [sun~] 모야모야 밝음 1998/12/03 13272 [재룡] 앗!! 왜 들 반응이.. 씨댕이 1998/12/03 13271 [정우] 나의 즐거움 cybertac 1998/12/03 13270 [GA94] 파워게임... 오만객기 1998/12/02 13269 [sun~] 이런. 밝음 1998/12/02 13268 [sun~] 오늘. 밝음 1998/12/02 13267 [eve] 열받어~! 화일이 날라갔따~! 아기사과 1998/12/01 13266 [eve] 앗@! 아래 진택이? 아기사과 1998/12/01 13265 [진택] 아직까지 글이 올라오는구나.. 꿈같은 1998/12/01 13264 [sun~] 문득. 밝음 1998/12/0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