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창진...

성명  
   아기사과 ( Vote: 25 )

어... 나 200만원에 샀음...

음... 글구 무겁긴 좀 무겁지..

근데... 딴 거두 거의 같은 무게던데?

안무거운게 없더라구...

글구 뭐 맨날 들구 다닐 것두 아닌데...

나 그거 200만원에 샀는데...

며칠 후에.. 내 아는 고등학교 후배가...

자기랑 정말 잘 아는 사람이 거기 있어서 잘 조르면

150만원에 살 수 있다구 하더군...

쬐끔 열받았지...

응... 뭐.. 그래두 싸게 산거 아닌가?..

모뎀두 56K이구/.. 왠만한건 다 제일 최근 모델로 붙어있던데..

응...암튼.. 그렇다구..

뭐 아직은 들구 다니면서까지 쓸 일은 없을 듯...

나의 데스크탑 컴퓨터가 거의 맛이가서..

고장난거 가는 돈이랑 하나 사는 거랑 값이 비슷하길래/.

산 거임//




==사과가==


본문 내용은 9,5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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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