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잘들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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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414 Vote: 51 )

나도 잘 지내고 있단다.
OJT 나갔던 지점으로 그대로 발령이 나서
(동기중 나까지 2명만 그대로 발령이 났음)
분위기와 사람들에 적응 잘 하고 편안히 지내고 있다.

지점장님이 선배셨는데, 이번에 다른데로 가신다.
그런데 오시는 지점장님도 성대시라고 얼핏 들었다.
호호호. 신난다.

31일날 사령장을 받고 수습으로 일하고 있다.

과연 직장에 다니면 맛있는거 되게 많이 먹는다.
그리고 이상하게 나가는 날만 꼭 먹을 일이 생긴다.

선배님들이 박성아씨는 먹을 복이 있어서 박성아씨만 따라다니면
맛있는거 많이 먹을꺼라고 하신다. 호호
뭔가를 아시는군.

오늘은 선배님이 롯데리아 햄버거 배달시켜주셔서
교환업무하면서 새우버거랑 딸기쉐이크 먹었다.
호호호. 신나라.

쭈거쿵밍 언니. 저의 동기이신 성대 중문과 풀신은 정현택씨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지점은 소매중심이라 당분간 신용장과는
안 친하게 지낼 것 같군요. 호호호

모두들 예금 가입하시기를.

다들 은행에 저축할 예정이면 다 나한테 연락해.
그럼 다들 잘 살고. 안녕


본문 내용은 9,2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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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