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쯔...

성명  
   밝음 ( Vote: 62 )

어여쁘신 성아님이 글을 안 쓰시니
다들 글을 쓸 의욕을 잃은 듯이 보이는구나.
역쉬 내가 없?안 되는구나. 움화화화

암튼 난 잘 지내고있다.
갖은 핍박과 구박속에서도 잡초처럼 살아남으리라.
두둥. 아 비장하도다.

잡초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불어온대도. 딩다딩가

돈이 돈같지않은지는 오래.
어떻게하면 더 잘 묶어볼까.
어떻게하면 헌돈을 잘 골라내볼까.

돈을 어떻게 넣어야 기에 잘 들어가나.

뭐 이런것들로 채워진 하루.

룰루랄라.

하루가 예전보다 긴 시간을 쓰는데도
왜 더 짧은걸까.


본문 내용은 9,1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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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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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