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쯔... 작성자 밝음 ( 2000-03-09 22:45:00 Hit: 435 Vote: 62 ) 어여쁘신 성아님이 글을 안 쓰시니 다들 글을 쓸 의욕을 잃은 듯이 보이는구나. 역쉬 내가 없?안 되는구나. 움화화화 암튼 난 잘 지내고있다. 갖은 핍박과 구박속에서도 잡초처럼 살아남으리라. 두둥. 아 비장하도다. 잡초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불어온대도. 딩다딩가 돈이 돈같지않은지는 오래. 어떻게하면 더 잘 묶어볼까. 어떻게하면 헌돈을 잘 골라내볼까. 돈을 어떻게 넣어야 기에 잘 들어가나. 뭐 이런것들로 채워진 하루. 룰루랄라. 하루가 예전보다 긴 시간을 쓰는데도 왜 더 짧은걸까. 본문 내용은 9,1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9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9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795 [JuNo] 엄청난 음모가....................... teleman7 1996/07/0341562 13794 대단하군.. 77young 1996/07/0545162 13793 (아처) 학점 achor 1996/07/2342462 13792 (아처) 주노~ 여전히... achor 1996/07/2543562 13791 [모기] 오늘 천리안 정모 갔다와서.. mossie 1996/08/3138462 13790 [JuNo] 재룡이 글 보고...... teleman7 1996/12/1237162 13789 호호호호 오늘은 많이 놀았어 씨댕이 1996/12/1243362 13788 [sun~] 골골골~~~ 밝음 1996/12/2451862 13787 [쓰레기] 으음....이론.. 황이장군 1996/12/3048262 13786 [썬모] 개강이네..하지만 상관없군.... 황이장군 1997/08/2450462 13785 ## Eisenstein 저누이연극, 학문을 통한 예술 은행잎 1997/12/0149662 13784 끄적 하얀발 1999/10/1942862 13783 ] 쯔쯔... 밝음 2000/03/0943562 13782 [sun~] 냠냠 밝음 2000/09/1847262 13781 [사악창진] 임마 진택! bothers 2000/10/2344962 13780 [ALVA] 223번은 신비스럽다. isamuplu 1996/06/2939861 13779 [JuNo] 쩝 알바이트로.......................... teleman7 1996/07/0139961 13778 [모기] 농활 가요.. mossie 1996/07/0138761 13777 [JuNo] 지금 내 동생은 시험기간이란다....... teleman7 1996/07/0339461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