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훌쩍 성명 밝음 ( 2000-09-21 22:32:00 Vote: 58 ) 감기에 걸려가고있는 것 같다. 나날이 몽총해지는 기분이다. 역시 나에게는 백수가 어울리는가. 옴마랑 라면 먹기로 했다. 지금 옴마가 라면 끓이고있오. 호호호 갑자기 내 글을 끊긴다면 내가 라면 먹으로 간줄 알아라. 코도 막히고, 목도 아픈것만 같다. 10월에 휴가를 써서 동해로 놀러갈 에정이다. 신나게 놀다와야지. 가족과 함께 간다. 엄마랑 아빠랑 남편이랑. 참. 너희들 나 결혼한거 아니? 미안하다. 청첩장도 못 보내고. 마음으로나마 축하해주면 되지뭐. 뽀할할할 뻥인거 알지? -.- 나도 심심하군. 실없는 농담을. 너희들은 나 결혼하면 와서 국수 날라야지. 뽀하하하. 앗., 엄마가 부른다. 안녕 본문 내용은 8,9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1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1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4118 [사악창진] 진여야. bothers 2000/09/22 14117 [sun~] 훌쩍 밝음 2000/09/21 14116 [풍선] 정우.. 하얀풍선 2000/09/20 14115 [풍선] ㅊ빨리 다음 카페로 와바.. 하얀풍선 2000/09/20 14114 [진택] -.- scaa035 2000/09/18 14113 [sun~] 냠냠 밝음 2000/09/18 14112 [사악창진] 응수야. bothers 2000/09/17 14111 [Keqi] 면회를 다녀간 다음... 오만객기 2000/09/17 14110 [sun~] 회사에서. 밝음 2000/09/15 14109 [진택] 그래도 조회수가 높은걸 보면 말이지. scaa035 2000/09/13 14108 [JuNo] 메리추석! 성균관3 2000/09/13 14107 [진택] 아이디 만들다. scaa035 2000/09/06 14106 [JuNo] 시간을 뒤집어버리고 싶을때...... 성균관대 2000/09/03 14105 [sun~] 시간 빠르다. 밝음 2000/08/25 14104 [sun~] 냠냠 밝음 2000/08/25 14103 [JuNo] 아 썰렁하다. 성균관3 2000/08/25 14102 [JuNo] 나 안죽었다. 성균관3 2000/08/06 14101 [진택] 창진. 성균관1 2000/08/06 14100 [진택] 글이 없군. 성균관대 2000/08/0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