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하아푸움. 성명 밝음 ( 2000-09-28 20:56:00 Vote: 57 ) 모두들 안뇽?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군. 일찍 일이 끝나 집에도 일찍 돌아왔고 내일이랑 토요일만 열심히 일하면 다음주는 휴가다. 움화화화 하루에 한번 점심시간에 이 닦으면서 하늘을 본다. 나는 흐린 날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흐려서 맘에 든다. 내 자리 시재도 딱 맞았고 출납 시재도 잘 맞아서 처음으로 6시가 되기전 금고에 모든 것을 다 맞추고 가져다 넣은 쾌거를 이루었다. 가끔은 일하다가 가끔 문을 모곤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난 그냥 그 문으로 나가고 싶어했었던 것 같다. 그 문을 열고 나갔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아직까지 모든 일을 소화할만큼 잘 하진 못하지만 나 하는 일은 무리없이 할 수 있고 아 계발령은 언제 나나. 내년가능쯤엔 서울로 발령내달래야지. 근데 내가 뭐라 쓰는지 안 보이니 횡설수설하고 있는것 같군. 휴가때엔 강원도와 경상도를 누빌 듯. 콘도 예약을 했다. 우유뷰단 성아는 아직 머리를 못 했으나 단발로 할 예정이다. 휴가때 해야지. 아. 졸료. 오늘은 9시 ㄸ쫌 넘으면 자야지. 본문 내용은 8,9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12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1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4137 [trencce] Re: 14583 성아에 관하여... saidtome 2000/11/14 14136 [진택] 하루밤샘가지구..-.- scaa035 2000/11/02 14135 띠발택 죽기 일보 직전이다.. cybertac 2000/11/02 14134 [진택] 띠발택 요새 뭐하냐? 성균관1 2000/11/01 14133 [진택] 어제는 역사적인 날이였넹. scaa035 2000/10/31 14132 사악창진]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 )펌_ bothers 2000/10/30 14131 [사악창진] 임마 진택! bothers 2000/10/23 14130 [진택] 자슥..-.- 창진.. 성균관1 2000/10/23 14129 [사악창진] 기분이 엄청 나쁘다. bothers 2000/10/22 14128 [Keqi] 생존 신고... 오만객기 2000/10/20 14127 [진택] 핸드폰 번호 바뀜. scaa035 2000/10/16 14126 [진택] 띠바.... scaa035 2000/10/15 14125 [진택] 핸드폰 분실. scaa035 2000/10/14 14124 [JuNo] 나 안죽고 살아있어..... 성균관3 2000/10/14 14123 [사악창진] 응수와 통화를 했다. bothers 2000/10/07 14122 [Keqi] 훌쩍... 오만객기 2000/10/01 14121 [Keqi] 쉬고 싶을 때... 오만객기 2000/09/29 14120 [sun~] 하아푸움. 밝음 2000/09/28 14119 [풍선] 창진.. 하얀풍선 2000/09/25 6 7 8 9 10 11 12 13 14 1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