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qi]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작성자  
   오만객기 ( Hit: 529 Vote: 86 )


108일의 시간 뒤에 남은 억겁의 전쟁터...

지금까지의 무책임하고 폐쇄적이고 멍청하고 답답한 자세로...
그렇게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모습으로...
대박? 어림도 없다...

자리 잡는 것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지 않는가?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을...

이제 시험을 치르러 간다...
아마도 이 곳에는 당분간 또 글을 올릴 수 없겠지...
다른 사람들이 가끔 지나면서 남기는 인사 정도만 스쳐가겠지...


그래도 그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니까...

좀더 강해지기로 했다...
무열로를 걸으며 깨달은 내 스스로에 대한 다짐...


eNEWates Keqies... since 4331...


본문 내용은 8,9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14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14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156    [Keqi] 출장 나온 김에... 오만객기 2000/12/1252084
14155    [JuNo] 축하...... 성균관1 2000/12/1052477
14154    [진택] 영환 방가 scaa035 2000/12/0555893
14153    [전역신고] 제대했다.. 77young 2000/12/05625138
14152    [풍선] 정우오빠 봤다 하얀풍선 2000/11/29615106
14151    [ㅠㅜㅇ선] 정우야... 하얀풍선 2000/11/2957169
14150    [사악창진] 많을걸 느기게 하는 응수의 글. bothers 2000/11/2152477
14149    [Keqi]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오만객기 2000/11/2152986
14148    [Keqi] 그대 내게 묻는다면... 오만객기 2000/11/2149267
14147    [Keqi] 대구 유람기... 오만객기 2000/11/2147059
14146    [Keqi] 배스킨라빈스 31... 오만객기 2000/11/2145756
14145    [Keqi]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44253
14144    [Keqi] 떠나기 몇 시간 전... 오만객기 2000/11/2044146
14143    [Keqi] 어제 하루... 오만객기 2000/11/2045554
14142    [Keqi] 여러 가지... 오만객기 2000/11/1943052
14141    [Keqi] 올만에... 오만객기 2000/11/1943948
14140    [밍밍] 올만일세 쭈거쿵밍 2000/11/1742957
14139    [진택] 근데.. 정규가 제대했나? scaa035 2000/11/1543253
14138    [trencce]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saidtome 2000/11/1541148
    5  6  7  8  9  10  11  12  13  1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