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qi]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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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객기 ( Hit: 529 Vote: 86 )


108일의 시간 뒤에 남은 억겁의 전쟁터...

지금까지의 무책임하고 폐쇄적이고 멍청하고 답답한 자세로...
그렇게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모습으로...
대박? 어림도 없다...

자리 잡는 것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지 않는가?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을...

이제 시험을 치르러 간다...
아마도 이 곳에는 당분간 또 글을 올릴 수 없겠지...
다른 사람들이 가끔 지나면서 남기는 인사 정도만 스쳐가겠지...


그래도 그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니까...

좀더 강해지기로 했다...
무열로를 걸으며 깨달은 내 스스로에 대한 다짐...


eNEWates Keqies... since 4331...


본문 내용은 8,9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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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