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qi]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작성자 오만객기 ( 2000-11-21 10:35:00 Hit: 529 Vote: 86 ) 108일의 시간 뒤에 남은 억겁의 전쟁터... 지금까지의 무책임하고 폐쇄적이고 멍청하고 답답한 자세로... 그렇게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모습으로... 대박? 어림도 없다... 자리 잡는 것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지 않는가?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을... 이제 시험을 치르러 간다... 아마도 이 곳에는 당분간 또 글을 올릴 수 없겠지... 다른 사람들이 가끔 지나면서 남기는 인사 정도만 스쳐가겠지... 그래도 그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니까... 좀더 강해지기로 했다... 무열로를 걸으며 깨달은 내 스스로에 대한 다짐... eNEWates Keqies... since 4331... 본문 내용은 8,9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14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1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985 [Keqi]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오만객기 2000/11/2152986 13984 (아처) 준호의 선전포고 메일 achor 1996/06/2952887 13983 [sun~] 돌아온 탕아. 밝음 2001/02/1652865 13982 [Keqi] 총엠티에서... 오만객기 2001/04/0552884 13981 [사악창진] 많을걸 느기게 하는 응수의 글. bothers 2000/11/2152477 13980 [JuNo] 축하...... 성균관1 2000/12/1052477 13979 [진영] 나두 만화 좋아하는데.. seok0484 1996/06/25523118 13978 (아처) 600이로군... achor 1996/07/0852285 13977 [풍선] what to do 하얀풍선 2000/04/1652258 13976 [Keqi] ab 난 영어로... 오만객기 2001/04/0452270 13975 [풍선] 후가..진택......나두 답변 하얀풍선 2000/04/0152076 13974 [Keqi] 출장 나온 김에... 오만객기 2000/12/1252084 13973 [Keqi] 첫 출근... 오만객기 2001/03/0351985 13972 [JuNo] 나도............... teleman7 1996/10/0751870 13971 [sun~] 골골골~~~ 밝음 1996/12/2451862 13970 [Keqi] 도서대출증... 오만객기 2001/03/2151868 13969 (아처) 갈솨솨마을 006-010 achor 1996/06/30517101 13968 [sun~] 붙잡아 곁에 두기. 밝음 1997/12/0951770 13967 [썬모] 8745번.... 황이장군 1997/04/0651675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