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정우오빠 봤다 작성자 하얀풍선 ( 2000-11-29 01:04:00 Hit: 615 Vote: 106 ) 참 점점 세대차이난다.. 학교에 ttl 생긴걸 왜 모르고 있었떤거지? 며칠전에야 알구... 암튼 오늘 티티엘 가서 인터넷하는데 바로 옆에 누군가가 자꾸 쳐다보는게 아닌가 정우오빠더군..참 오랜만에 만난 독문과 선배다 근데 오빠 왈..상휘가 현대중공업에 취업했다구..곧 울산에 내려간다구? 풋...어학연수 가기전만 해두 영국으로 다시 유학갈거라더니 음악할거라고 결심이 확고하더니..중공업이라..넘 다른 길이자나 글구 영창오빠가 조종사 하는구나..것두 쇼킹이네 정말 다들 각자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때로는 참 놀라운 길들을 택하기도 하구.. 에궁.. 지녀는 논문쓰고 기말셤 준비하구..글구 1월에 입문교육 들어가기전에 스키장이나 다녀올라구 계획 중이야 보고싶은 얼굴들 언제나 볼 수 있으려나./.. 참, 스키캐리어 중고 파는데 아는 사람~~ 본문 내용은 8,8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15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1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156 [Keqi] 출장 나온 김에... 오만객기 2000/12/1252084 14155 [JuNo] 축하...... 성균관1 2000/12/1052477 14154 [진택] 영환 방가 scaa035 2000/12/0555893 14153 [전역신고] 제대했다.. 77young 2000/12/05625138 14152 [풍선] 정우오빠 봤다 하얀풍선 2000/11/29615106 14151 [ㅠㅜㅇ선] 정우야... 하얀풍선 2000/11/2957169 14150 [사악창진] 많을걸 느기게 하는 응수의 글. bothers 2000/11/2152477 14149 [Keqi]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오만객기 2000/11/2152986 14148 [Keqi] 그대 내게 묻는다면... 오만객기 2000/11/2149267 14147 [Keqi] 대구 유람기... 오만객기 2000/11/2147059 14146 [Keqi] 배스킨라빈스 31... 오만객기 2000/11/2145756 14145 [Keqi]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44253 14144 [Keqi] 떠나기 몇 시간 전... 오만객기 2000/11/2044146 14143 [Keqi] 어제 하루... 오만객기 2000/11/2045554 14142 [Keqi] 여러 가지... 오만객기 2000/11/1943052 14141 [Keqi] 올만에... 오만객기 2000/11/1943948 14140 [밍밍] 올만일세 쭈거쿵밍 2000/11/1742957 14139 [진택] 근데.. 정규가 제대했나? scaa035 2000/11/1543253 14138 [trencce]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saidtome 2000/11/1541148 5 6 7 8 9 10 11 12 13 14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