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qi] 친정 방문기...

성명  
   오만객기 ( Vote: 84 )


여러 이유로 명륜에 갔다...
3년 만에 간 학교에서 참 기분이 묘했다...
친정이 이렇게 변했구나...

성적증명을 뽑았다...
(일단 신촌보다 싸서 좋았다...)
199610329...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식으로 학번이 나와 있었구나...

묘한 기분이 들었다...
말로 할 수는 없지만...
아쉬움과 안타까움과 뭐...


엄청난 오퍼를 하나 받았다...
주어진 시간은 3년...
일생일대의 도박에 또다시 도전한다...

40대에 은퇴하고픈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eNEWates Keqies... since 4331...


본문 내용은 8,7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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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