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한밤에 쓰는 글 성명 밝음 ( 2001-04-08 00:34:00 Vote: 75 ) 안녕? 다들 잘 지냈는지. 내가 누군지 다들 잊어먹었을까봐 미리 얘기해두는데 나는 이방의 대모다. 더이상 묻지마. 알면 다쳐.-.-:: 나? 어깨와 팔, 허리와 목의 통증을 호소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지금은 간만에 유승준의 침흘리는 여자.라는 노래를 들으며 글을 올리고있다. 참 슬픈 노래야. 침인줄 알았는데 이별을 준비하는 눈물이었댄다. 이제 좀 바쁘다. 4월에는 단말기시험이 있고(1년에 한번씩 본다) cyber연수 수신을 듣고있으며, 통신연수 외국환업무를 하고있다. 하하하. 물론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진 않고 불안해하며 놀고있다. 내일부터 아니 오늘이지. 오늘 일어나서부터 열심히 해야지. 그러고보니 세월 참 빠르다. 학교 다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수습사원 찍고 정식사원 지나 승진을 하여 5급이 되었군. 오리엔테이션때가 그립다.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것같아. 보고싶다. 친구들아. 본문 내용은 8,7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18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1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4194 [Keqi] A9반 윤영창 형 환송 점심... 오만객기 2001/05/14 14193 [정우] 4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cybertac 2001/05/12 14192 [진택] 내 홈 들어와서 글 냄겨라..-_-; scaa035 2001/05/12 14191 [Keqi] 우물 안 개구리... 오만객기 2001/05/01 14190 [Keqi] 믿음에 관하여... 오만객기 2001/04/23 14189 [Keqi] 조기졸업 연기... 오만객기 2001/04/21 14188 [JuNo] 진택아...... 성균관3 2001/04/20 14187 [진택] 그럼.. scaa035 2001/04/16 14186 [Keqi] 무슨 진도냐구? 오만객기 2001/04/14 14185 [진택] 무슨 진도를 이야기하는거n..-- scaa035 2001/04/13 14184 [Keqi] 여친 이야기... 오만객기 2001/04/13 14183 [sun~] 한밤에 쓰는 글 밝음 2001/04/08 14182 [Keqi] 총엠티에서... 오만객기 2001/04/05 14181 [Keqi] ab 난 영어로... 오만객기 2001/04/04 14180 [진택] 난 영어로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scaa035 2001/04/03 14179 [Keqi] 외국어의 중요성... 오만객기 2001/04/02 14178 [Keqi] 참회록... 오만객기 2001/03/27 14177 [Keqi] 친정 방문기... 오만객기 2001/03/24 14176 [진택] 응수군...^^ scaa035 2001/03/23 3 4 5 6 7 8 9 10 11 1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