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한밤에 쓰는 글 작성자 밝음 ( 2001-04-08 00:34:00 Hit: 569 Vote: 75 ) 안녕? 다들 잘 지냈는지. 내가 누군지 다들 잊어먹었을까봐 미리 얘기해두는데 나는 이방의 대모다. 더이상 묻지마. 알면 다쳐.-.-:: 나? 어깨와 팔, 허리와 목의 통증을 호소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지금은 간만에 유승준의 침흘리는 여자.라는 노래를 들으며 글을 올리고있다. 참 슬픈 노래야. 침인줄 알았는데 이별을 준비하는 눈물이었댄다. 이제 좀 바쁘다. 4월에는 단말기시험이 있고(1년에 한번씩 본다) cyber연수 수신을 듣고있으며, 통신연수 외국환업무를 하고있다. 하하하. 물론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진 않고 불안해하며 놀고있다. 내일부터 아니 오늘이지. 오늘 일어나서부터 열심히 해야지. 그러고보니 세월 참 빠르다. 학교 다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수습사원 찍고 정식사원 지나 승진을 하여 5급이 되었군. 오리엔테이션때가 그립다.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것같아. 보고싶다. 친구들아. 본문 내용은 8,7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18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1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042 내가 사람을 피하는건 아닌데.. 77young 1996/07/0557984 14041 [썬모] 밑에 보충... 황이장군 1997/08/2157798 14040 [sun~] 안뇽 밝음 2001/06/1557778 14039 [사악창진] 성아야. bothers 2001/06/2157673 14038 (아처) 무적 두목 아처~ achor 1996/06/29575102 14037 [JuNo] 아춰가 있긴 하지만.................. teleman7 1996/07/2557576 14036 [sun~] 이제는 자야겠다.. 밝음 1996/11/0257351 14035 [썬모] 카셋트와 씨디피 사기당하지 않는 방법 황이장군 1997/08/2557382 14034 [ㅠㅜㅇ선] 정우야... 하얀풍선 2000/11/2957169 14033 [Keqi] 무슨 진도냐구? 오만객기 2001/04/1457086 14032 [ALVA] 자원 봉사로 방화동에 isamuplu 1996/06/25569124 14031 [sun~] 한밤에 쓰는 글 밝음 2001/04/0856975 14030 [썬모] 정동진.. 황이장군 1997/08/2156877 14029 (아처) 갈솨솨마을 011-015 achor 1996/06/3056776 14028 [JuNo] SF.............................................. teleman7 1996/06/25566111 14027 [풍선] 졸업사진 하얀풍선 2000/05/1856670 14026 [sun~] 참참참 밝음 2001/06/1556671 14025 [진택] 응수군...^^ scaa035 2001/03/2356465 14024 속초 갈란다. 77young 1996/07/055637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