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성아야.

성명  
   bothers ( Vote: 73 )


여전히 그 말도 안돼는 자기 높이기는 -_-; 쯔쯔.

내 기억이 맞으면 그 맥주집이 아마도 '시범케이스'가 아닐까

싶은데,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더라.

안가본지가 3년도 더 넘은거 같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뭐 아마 주인 형님도 정리하고 다른 사업 할런지 모르겠고,

아니면 계속 하고 계시던지...학교 근처를 안가서 모르겠다. -_-;

고래뱃속에서는 아직 있는거 같기는 한데

그쪽으로 발길을 안돌린지가 4년째라 -_-; 전혀 모르겠다.

암튼..애들 보고싶다 요즘엔.

3개월 후에. 그때는 민간인으로 보자꾸나.

그럼.


본문 내용은 8,6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2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20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4213     [사악창진] 아이디 죽인다. bothers 2001/07/27
14212     [진택] 응수... scaa035 2001/07/27
14211     [sun~] 이궁. 배고파 밝음 2001/07/23
14210     [JuNo] 놀랍다...... 성균관3 2001/07/23
14209     [Keqi] 통게를 올리면서... 오만객기 2001/07/22
14208     [Keqi] 96방 게시판 통계 since 4329... 오만객기 2001/07/22
14207     혼자 scaa035 2001/07/19
14206     [Keqi] 의심... 오만객기 2001/07/19
14205     [Keqi] 근황... 오만객기 2001/07/04
14204     [Keqi] 요즘 근황... 오만객기 2001/06/22
14203     [진택] 고래뱃속은.. scaa035 2001/06/21
14202     [사악창진] 성아야. bothers 2001/06/21
14201     [sun~] 참참참 밝음 2001/06/15
14200     [sun~] 안뇽 밝음 2001/06/15
14199     [Keqi] 좋아... 오만객기 2001/06/13
14198     [Keqi] 전화번호 변경... 오만객기 2001/06/03
14197     [Keqi] 더불어 산다는 것... 오만객기 2001/05/23
14196     [Keqi] 깊은 밤의 서정곡... 오만객기 2001/05/20
14195     [진택] 4주간의 훈련..-_-; scaa035 2001/05/15
    2  3  4  5  6  7  8  9  10  1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