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금은.....

작성자  
   bothers ( Hit: 313 Vote: 28 )

졸려오기 시작한다...
이때에 진영이를 한번만 더 만나면....


난 잠꾸러기로 낙인이 찍힐지두...
진영이를 볼때면.....
잠이 오기 시작한다....
밤이든 낮이든.....
진영이는.....
잠을 몰고 다닌다...



bothers(경화사랑)


본문 내용은 10,4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56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56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67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578    [ALVA] 주거.... isamuplu 1996/07/1827112
1577    지금이..... bothers 1996/07/1828311
1576    [ALVA] 창진이가 성악을 거론 하니.. isamuplu 1996/07/1826612
1575    쿵따리 샤바라는... bothers 1996/07/1832533
1574    지금 누군가 온거 같다... bothers 1996/07/1832027
1573    [ALVA] 바로 그렇다.. isamuplu 1996/07/1831626
1572    말 나온김에 클래식얘기 좀... bothers 1996/07/1827218
1571    [ALVA] 태풍의 이름은 isamuplu 1996/07/1827315
1570    요즘은..... bothers 1996/07/1827116
1569    [ALVA] 밖에는 isamuplu 1996/07/182759
1568    나중에 접속하는 사람들... bothers 1996/07/182586
1567    갑자기.... bothers 1996/07/182686
1566    [ALVA] 여름은 가을이 기다리기에 힘들다. isamuplu 1996/07/1826711
1565    정말 지금은..... bothers 1996/07/1831328
1564    후....지금은... bothers 1996/07/1834632
1563    난 말머리를... bothers 1996/07/1828121
1562    [ALVA] 밑의 소설 isamuplu 1996/07/1826810
1561    [ALVA] 창진이 말대로다.. isamuplu 1996/07/1828111
1560    알바가 bothers 1996/07/1831515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