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명  
   밝음 ( Vote: 12 )

이제 사람들은 나의 '오늘은..'이라는 제목만 보고도 이 글의 성격을

짐작할 것같다... 오늘은 늦잠을 잤다..쿠울쿨...

일어나니 삐삐가 와있었다.. 음성을 듣고나서 친구와 전화를 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나의 오늘 생활이다...

조금 후에는 엄마와 잠깐 밖에 나갈것이다...

오늘은 한 일이 참 없다.....

나두 바쁘게 살아보고 싶다... 나는 원래 바쁜 걸 좋아하는 편이다..

근데 일이 없으면 이렇게 한없이 나태해진다...

엄마랑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본문 내용은 10,4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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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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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