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성자 밝음 ( 1996-07-20 15:58:00 Hit: 263 Vote: 12 ) 이제 사람들은 나의 '오늘은..'이라는 제목만 보고도 이 글의 성격을 짐작할 것같다... 오늘은 늦잠을 잤다..쿠울쿨... 일어나니 삐삐가 와있었다.. 음성을 듣고나서 친구와 전화를 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나의 오늘 생활이다... 조금 후에는 엄마와 잠깐 밖에 나갈것이다... 오늘은 한 일이 참 없다..... 나두 바쁘게 살아보고 싶다... 나는 원래 바쁜 걸 좋아하는 편이다.. 근데 일이 없으면 이렇게 한없이 나태해진다... 엄마랑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본문 내용은 10,4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71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7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730 오늘도... 밝음 1996/07/2127211 1729 지금 아무두 없구나.. bothers 1996/07/2127113 1728 [JuNo] 수퍼맨............................... teleman7 1996/07/2127510 1727 그냥 또 이렇게 바보로 만드는구나 wkc75 1996/07/212448 1726 오늘 역시 백수로서 wkc75 1996/07/212516 1725 [진영] 쩝... seok0484 1996/07/212536 1724 [JuNo] 어제 동문회........................... teleman7 1996/07/2124913 1723 바부 알바... bothers 1996/07/212563 1722 [ALVA] 지금 모기물린곳을세보니.. isamuplu 1996/07/212677 1721 [ALVA] 여름이라.... isamuplu 1996/07/2129411 1720 휴우 정말 왜 나에게 이런 일이 wkc75 1996/07/2137229 1719 [ALVA] MT를 갔다 와서는... isamuplu 1996/07/2131836 1718 쩌비..이런데가 있었다니.. amadeusk 1996/07/2136126 1717 [ALVA] 돌아왔다... isamuplu 1996/07/2128528 1716 [JuNo] 난 이제 슬슬 나간당 teleman7 1996/07/2026011 1715 오늘은.. 밝음 1996/07/2026312 1714 [JuNo] 분노라............................. teleman7 1996/07/202655 1713 [BLUE] 분노!!! wm86csp 1996/07/202718 1712 [JuNo] 쩝 기상!!!!!!!!!!!!!!!!!!!!!!!!!! teleman7 1996/07/202717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