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명 밝음 ( 1996-07-21 22:18:00 Vote: 11 ) 오후가 아닌 오전에 벌떡 일어났다. 통신을 했다... 그리고 전화를 했고 엄마랑 슈퍼에 갔다왔다. 요즘 엄마는 내가 살림하는 걸 배워야한다고 주장하신다.. 나갔다와서는 돼지처럼 우적우적 꾸역꾸역 먹어댔다.. 그리고 아빠의 심부름(바둑프로그램을 받으라는 엄명)으로 통신에 들어왔다... 친구가 영화를 보자고 하는데 날씨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런지 별로다..(난 습기가 싫어..) 또 오랜만에 고등학교때 친구랑 통화를 했다.. 그동안 서로에게 있었던 일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웃었다. 문득 고등학교때가 너무 그립다..(사실 요즘은 매일 그렇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재미있다...푸우... 본문 내용은 10,4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73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7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730 오늘도... 밝음 1996/07/21 1729 지금 아무두 없구나.. bothers 1996/07/21 1728 [JuNo] 수퍼맨............................... teleman7 1996/07/21 1727 그냥 또 이렇게 바보로 만드는구나 wkc75 1996/07/21 1726 오늘 역시 백수로서 wkc75 1996/07/21 1725 [진영] 쩝... seok0484 1996/07/21 1724 [JuNo] 어제 동문회........................... teleman7 1996/07/21 1723 바부 알바... bothers 1996/07/21 1722 [ALVA] 지금 모기물린곳을세보니.. isamuplu 1996/07/21 1721 [ALVA] 여름이라.... isamuplu 1996/07/21 1720 휴우 정말 왜 나에게 이런 일이 wkc75 1996/07/21 1719 [ALVA] MT를 갔다 와서는... isamuplu 1996/07/21 1718 쩌비..이런데가 있었다니.. amadeusk 1996/07/21 1717 [ALVA] 돌아왔다... isamuplu 1996/07/21 1716 [JuNo] 난 이제 슬슬 나간당 teleman7 1996/07/20 1715 오늘은.. 밝음 1996/07/20 1714 [JuNo] 분노라............................. teleman7 1996/07/20 1713 [BLUE] 분노!!! wm86csp 1996/07/20 1712 [JuNo] 쩝 기상!!!!!!!!!!!!!!!!!!!!!!!!!! teleman7 1996/07/20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