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지금 진영이가.. 성명 isamuplu ( 1996-07-22 00:12:00 Vote: 7 ) 약간 자신을 책믞 하는것 같다.. 으음... 어휘가 별로 안 어울리는걸.. 어쨌든 자신을 깎아 내리는 것은 별로 좋은일은 아니다.. 자신을 가지고 살아야지...라고 말하지만 나도 내삶이 어느정도 후회스러워 진다.. 갑자기 누군가가 보고 싶어진다.. 본문 내용은 10,4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75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7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768 [ALVA] 맞어 넘 좋다... isamuplu 1996/07/22 1767 [ALVA] 화장..2 isamuplu 1996/07/22 1766 지금 여기서 진영이랑 대용이가 놀고 있다.나두 rough1 1996/07/22 1765 [진영] 와아~~~지금!!!!!!!!!! seok0484 1996/07/22 1764 [ALVA] 화장...1 isamuplu 1996/07/22 1763 착한 진영이군... rough1 1996/07/22 1762 [진영] 정재야아~~ seok0484 1996/07/22 1761 [ALVA] 흐음 매니큐어.. isamuplu 1996/07/22 1760 [진영] 1806!!! 푸후후후후... seok0484 1996/07/22 1759 [ALVA] 아래서 정재가 isamuplu 1996/07/22 1758 내 이름을 잘못 쓰다니..... rough1 1996/07/22 1757 [진영] 무광택 매니큐어... seok0484 1996/07/22 1756 [ALVA] 슈퍼맨.... isamuplu 1996/07/22 1755 이그 다 똑같아........(자극적인 내용) rough1 1996/07/22 1754 [진영] 쩝...정재두 재밌군... seok0484 1996/07/22 1753 [진영] 여기도... seok0484 1996/07/22 1752 [ALVA] :-( isamuplu 1996/07/22 1751 나에게도 고교시절의 신화가 있다...... rough1 1996/07/22 1750 [ALVA] 지금 진영이가.. isamuplu 1996/07/22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