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옷이 없다...

성명  
   isamuplu ( Vote: 36 )

울 반아이들은 은연중에 알아 챘겠지만...

정말 난 항시 거의 가?ㄴ 복장이다..

여름에는 면티에 반청반바지 아님 면티에 갈색 청바지...

봄 가을에는 검은색 진(jean)셔츠와 청바지(2벌)

초겨울은 마이(두벌)에 가을과 같이

겨울이 깊어지면 아예 안나간다.. 추위를 막을 못이 없다..

근데도 옷걸이는 가득하다 하지만 입을 령은 없다...



본문 내용은 10,4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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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262     [JuNo] 혹시 갈 96들은................ teleman7 1996/07/27
2261     [JuNo] 그냥............................. teleman7 199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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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     [JuNo] 저 엠티 갑니다................. teleman7 199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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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     [ALVA] 후아 한페이지다.. isamuplu 199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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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ALVA] 기억하는가... isamuplu 1996/07/27
2251     [ALVA] 옷이 없다... isamuplu 1996/07/27
2250     [ALVA] 으음... isamuplu 1996/07/27
2249     [ALVA] 드뎌 전화선이 isamuplu 199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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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ALVA] 할수 없다... isamuplu 199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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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ALVA] 아무도 없나 보군... isamuplu 199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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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