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 일어나다... 작성자 밝음 ( 1996-08-18 11:19:00 Hit: 236 Vote: 7 ) 지금 일어나서 바로 통신에 들어왔다...흐음..빠른 접속.... 어제 만나게된 사람들 너무 반가웠구....알던 사람들두 봐서 좋았구... 대용아...넌 절대 대용이같이 생기지 않았더라..후후후 정우는..후후후..머리가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머리같았지만... 모....아줌마같지는 않았어....사자 갈기같기는 했지... 어제 새로 만나게 된 96의 학우들...96방에 열심히 글을 올리기를... 그리구 정모에두 꼬박꼬박 잘 나오기를....(앗! 나는 운영진이 아닌데..) 여하튼 내일이 개강이라는 것..그리구 내가 1교시에 수업이 있다는 것은.. 참을수 없는 일이다....허억...이를 어쩌지....잉잉 근데..더 심각한 건 내가 강의실을 모른다는 거...... 본문 내용은 10,4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19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1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18384 3212 [sun] 아..맛있다... 밝음 1996/08/182426 3211 [싸이바] 정우가 머리 기르는 이유.. cybertac 1996/08/182343 3210 [sun~] 정우야... 밝음 1996/08/182383 3209 [sun~] 대용아.... 밝음 1996/08/182333 3208 [싸이바] 헉 아줌마.. cybertac 1996/08/182303 3207 뿌헐....정우.... bothers 1996/08/182314 3206 [ShuT] 진영아....~~~ isamuplu 1996/08/1824710 3205 [bugmaker] 흠.. 정우.. bugmaker 1996/08/182457 3204 [진영] 내일 개강인가... seok0484 1996/08/182377 3203 [진영] 흠...대용이 대단한걸.... seok0484 1996/08/182324 3202 [진영] 쿠쿠...술 먹은후의 모습들은... seok0484 1996/08/182274 3201 [ShuT] 어제 밝음이가..... isamuplu 1996/08/182406 3200 [진영] 지영이....으으... seok0484 1996/08/182315 3199 [지영] 헐헐..날세... intere 1996/08/182486 3198 [sun~] 지금 일어나다... 밝음 1996/08/182367 3197 [싸이바] 언어순화라고.. cybertac 1996/08/182415 3196 막 깼다~~ caloo 1996/08/182386 3195 [ShuT] ㅇ.ㅇ isamuplu 1996/08/182489 3194 [ShuT] 으앙 밤샜다... isamuplu 1996/08/182509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