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우리집의 전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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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엄마가 무시무시한 얼굴로 내게 다가오셨다..

그러더니 전화세가 12만원이 나왔다고 하셨다...

음....모..100만원 나왔던 아이두 있는데....쩝...

나 설마 통신 중독증은 아니겠지?

내가 달라지기는 했다...이렇게 졸립구 힘든데 내가 안 자고

통신을 하다니 이건 참 이상한 일이다...

동호회 든 것두 별루 없어서 이렇게 심심한데....

내 친구는 통신같은 간접적인 만남은 싫다고 하던데....

그런데두 나는 꿋꿋하게 통신을 한다....

쪽지가 한 1500통 남았지만..나는 꿋꿋하게....


본문 내용은 10,4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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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