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우리집의 전화세 성명 밝음 ( 1996-08-22 23:25:00 Vote: 9 ) 오늘 아침 엄마가 무시무시한 얼굴로 내게 다가오셨다.. 그러더니 전화세가 12만원이 나왔다고 하셨다... 음....모..100만원 나왔던 아이두 있는데....쩝... 나 설마 통신 중독증은 아니겠지? 내가 달라지기는 했다...이렇게 졸립구 힘든데 내가 안 자고 통신을 하다니 이건 참 이상한 일이다... 동호회 든 것두 별루 없어서 이렇게 심심한데.... 내 친구는 통신같은 간접적인 만남은 싫다고 하던데.... 그런데두 나는 꿋꿋하게 통신을 한다.... 쪽지가 한 1500통 남았지만..나는 꿋꿋하게.... 본문 내용은 10,4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42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4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440 준호야... 생일 축하한다. bugmaker 1996/08/23 3439 준호...생일 축하.. ajwcap 1996/08/23 3438 [Good]음 준호 생일이군.. caloo 1996/08/23 3437 [JuNo] 이제 슬슬............................. teleman7 1996/08/23 3436 [싸이바] 정우 맛탱이 완전 가버렸다. cybertac 1996/08/23 3435 [진영] 오늘 열받는 일이 있었군.. seok0484 1996/08/23 3434 [유령]드디어 오늘이군 준호생일 씨댕이 1996/08/23 3433 [모기] 준호...teleman7... mossie 1996/08/23 3432 [추카] 준호야..~! mossie 1996/08/23 3431 [진영] 오늘은 과연....준호의...??? 허헛~ seok0484 1996/08/23 3430 [진영] 잉...짤렸어~ seok0484 1996/08/23 3429 [JuNo] 8월 23일 첫 글 teleman7 1996/08/23 3428 세상이 망해간다는걸 느낀다.... bothers 1996/08/22 3427 허허...드뎌 주노의 생일이군.... bothers 1996/08/22 3426 [sun~] 외로움 밝음 1996/08/22 3425 [sun~] 대용이의 이름... 밝음 1996/08/22 3424 [sun~] 우리집의 전화세 밝음 1996/08/22 3423 [Good] to 대현 caloo 1996/08/22 3422 [sun~] 준호야..흑흑흑... 밝음 1996/08/22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