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망해간다는걸 느낀다.... 작성자 bothers ( 1996-08-22 23:56:00 Hit: 234 Vote: 8 ) 정말 세상이 망해감을 느낀다... 학생들을 같은 나이대의 전경들이 무쟈게 패구..그런다구 뭘 던지는 학생... 그리고 그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학생.... 이런 것들을 보면서 우리는 세상이 망해감을 느낀다... 그리고 오늘 가장 그런걸 느꼈다....뭐냐하면... 바로............. ................................아춰가 오늘 9시 수업에 왔다는 거다.... 본문 내용은 10,4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42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4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25384 3440 준호야... 생일 축하한다. bugmaker 1996/08/2327213 3439 준호...생일 축하.. ajwcap 1996/08/2327215 3438 [Good]음 준호 생일이군.. caloo 1996/08/232485 3437 [JuNo] 이제 슬슬............................. teleman7 1996/08/232277 3436 [싸이바] 정우 맛탱이 완전 가버렸다. cybertac 1996/08/232397 3435 [진영] 오늘 열받는 일이 있었군.. seok0484 1996/08/232386 3434 [유령]드디어 오늘이군 준호생일 씨댕이 1996/08/232347 3433 [모기] 준호...teleman7... mossie 1996/08/232337 3432 [추카] 준호야..~! mossie 1996/08/232346 3431 [진영] 오늘은 과연....준호의...??? 허헛~ seok0484 1996/08/232336 3430 [진영] 잉...짤렸어~ seok0484 1996/08/232248 3429 [JuNo] 8월 23일 첫 글 teleman7 1996/08/232368 3428 세상이 망해간다는걸 느낀다.... bothers 1996/08/222348 3427 허허...드뎌 주노의 생일이군.... bothers 1996/08/2227510 3426 [sun~] 외로움 밝음 1996/08/222447 3425 [sun~] 대용이의 이름... 밝음 1996/08/222399 3424 [sun~] 우리집의 전화세 밝음 1996/08/222499 3423 [Good] to 대현 caloo 1996/08/222338 3422 [sun~] 준호야..흑흑흑... 밝음 1996/08/222347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