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내 친구의 비밀... 성명 밝음 ( 1996-08-29 16:24:00 Vote: 13 ) 나도 이 사실을 알고는 너무 놀랐다... 그러나 나는 역사 앞에서 이 사실을 말해야만함을 느낀다. 나는 학교와 이름은 결코 밝힐 수 없는 돈암동의 모여대. 아버지가 김씨인 가영이와 손을 잡고 서울역을 걷고 있었다. 근데 가영이 바지를 스치는데 뭔가 진동하는 느낌이 나서 옆주머니쪽에 손을 대보았다. 가영이는 놀라면서 뭐하는거냐구 했다. 내가 혹시 삐삐 오는거 아냐? 하니까 가영이는 삐삐를 꺼내보더니...어머..정말 왔네..하는 것이다. 세상에...... 내가 여기서 내 친구 가영이에 대해 쓰는 것은 가영이를 창피하게 한다던가 하기위해 쓰는것이 아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친구에 대해서..그리고.. 내 친구가 때론 둔할때두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서...후후후 내 친구 가영이가 나우누리에 가입했다. 아직 가입비를 안 내서 정상적으로 활동할수는 없지만... 가영이에게 관심있는 사람은 아이디:유가 를 찾아보시기를.. 본문 내용은 10,4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55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5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6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554 [sun~] 내 친구의 비밀... 밝음 1996/08/29 3553 [sun~] 지금은 학교~~~!!! 밝음 1996/08/29 3552 (아처) to 준호 achor 1996/08/29 3551 [JuNo] 오늘 나랑 pc show 구경 갈사람! teleman7 1996/08/29 3550 [JuNo] 쩝 요즈음은....................... teleman7 1996/08/29 3549 어제 동아리에~ caloo 1996/08/29 3548 [Peri] 엉엉 T.T ;_;벌받았다./. isamuplu 1996/08/29 3547 [유령]요새 96방 한가하군 씨댕이 1996/08/29 3546 [우기]힘들군.. jongwook 1996/08/28 3545 [Peri] 오늘은 정말...... isamuplu 1996/08/28 3544 [알콜공주] 푸핫..다시 학교에서 통신됨.. intere 1996/08/28 3543 [JuNo] 자전거 여행............... teleman7 1996/08/28 3542 [JuNo] 기쁜일이 생겼다 teleman7 1996/08/28 3541 [Peri] 아웅.....요새 글을 넘안쓰는군... isamuplu 1996/08/28 3540 [to ham0828] 씨~ 님은 무슨.... ajwcap 1996/08/28 3539 [알콜공주]비오는날의 썸씽!! ^.^ intere 1996/08/28 3538 [진영] 으으..미치겠당...잉잉.. seok0484 1996/08/27 3537 [sun~] 마음이 아프다는거... 밝음 1996/08/27 3536 [sun~] 구냥.. 밝음 1996/08/27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