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내가 창지니으 일일 호프 티?을 안사는이유,, 성명 isamuplu ( 1996-09-02 01:49:00 Vote: 11 ) 난 죽어두 창지니의 일일호프 티?을 안산다... 첫째... 창지니가 모가 이쁘다구 놣주냐.... 둘째.... 사서 가더라두....내가 시킨 것이면 지가 직접 가져온다구 할꺼구( 주방에서 일할께 뻔한데...) 오면서 다 집어먹을 속셈이 훤하기 때문이다... 셋째.... 난 창지니한테 영문학제 일일 호프 티?을 못팔게 뻔하기 때문이다. 네째.... 요즘 완전히거지다. 구(구런데 연극볼돈 의 일부를 사과하구 밝음이덕( T.T)에 KFC도 먹어 보는데 곰다.엉엉 눈물젖은 닭다리..하지만 연극을 울누나 돈 으로 봐서 손해는 아니다.고로 돈이 쪼금 남아 버렸다) 다섯째... 일일호프를 한번 해봐서 일일 호프는 안가기루 했다.. 본문 내용은 10,4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6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6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6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611 [JuNo] 간만에 또 글을 하나~ teleman7 1996/09/02 3610 헐헐...구랴... bothers 1996/09/02 3609 [sun~] 쩝 밝음 1996/09/02 3608 [eve] 이창진... 아기사과 1996/09/02 3607 지금은 학교... bothers 1996/09/02 3606 너 대용이 주것다.... bothers 1996/09/02 3605 으악! 5일 목요일 이에요.. ajwcap 1996/09/02 3604 [Peri] 알콜지영으로 하지.... isamuplu 1996/09/02 3603 [알콜공주]푸헐..나야 나.아이디 살았으.. 푼수지영 1996/09/02 3602 [Peri] 내가 창지니으 일일 호프 티?을 안사는이유,, isamuplu 1996/09/02 3601 우헐...벙개가 목욜날...못간다... bothers 1996/09/02 3600 [진영] 으...허리야... seok0484 1996/09/02 3599 [우기]하루를 여는 글.. jongwook 1996/09/02 3598 [미꾸래지]번개라.. 가고 싶은데.. 메탈자켓 1996/09/01 3597 [Peri] 어..나두 가고 싶지만.... isamuplu 1996/09/01 3596 번개 좋지비..... jjsonic 1996/09/01 3595 [JuNo] 번개라.................... teleman7 1996/09/01 3594 [JuNo] 나 왔다....................... teleman7 1996/09/01 3593 ***** 번개당 ***** ajwcap 1996/09/01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