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날씨 참 좋다... 성명 밝음 ( 1996-09-08 12:24:00 Vote: 4 ) 날씨가 너무 좋다...하지만 나는 숙제를 해야만한다... 하지만 안 하고있다...에궁..숙제 하기 시로... 이따가 할까...? 쩝...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이 파랗구.... 햇살두 적당하게 비치는것 같구.... 아침두 꾸역꾸역 먹었구... 차두 한 잔 마셨구... 친구랑 수다두 한차례 떨었구... 음악을 들으면서... 통신을 하니 참 좋구나... 무릉도원이 여기가 아니겠는가.... 숙제를 해야한다는 것만 빼면....에궁... 조금 있다가 나올 곡의 제목이 I'll Never Leave You 이다... 기대가 된다... 소중한 사람들은 내 곁을 영원히 떠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날씨 좋은 가을날에 여유로운 밝음이가 주절주절... 본문 내용은 10,4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73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7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5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744 [JuNo] 으아아아아악......................... teleman7 1996/09/08 3743 [JuNo] 사악한게 자랑인지................ teleman7 1996/09/08 3742 [사악창진]헐...바부팅이 주노 보아랏~ bothers 1996/09/08 3741 [JuNo] 아춰까지...................... teleman7 1996/09/08 3740 [JuNo] 창진이 필독.....정말 위험........... teleman7 1996/09/08 3739 [sun~] 아처야..고마워... 밝음 1996/09/08 3738 [JuNo] 밥을 사다니.................... teleman7 1996/09/08 3737 [JuNo] 도배의 날을 지정을 할까 한다........ teleman7 1996/09/08 3736 [sun~] 대용아..고마워... 밝음 1996/09/08 3735 [JuNo] 겐세이........................... teleman7 1996/09/08 3734 [sun~] 준호야..고마워... 밝음 1996/09/08 3733 [JuNo/1122] 나도 해 보겠다...................... teleman7 1996/09/08 3732 [JuNo] 비됴.............. teleman7 1996/09/08 3731 [JuNo] 성아의 겐세이에 걸렸다.................... teleman7 1996/09/08 3730 [sun~] 날씨 참 좋다... 밝음 1996/09/08 3729 [진영] 내 계획대로라면 말야... seok0484 1996/09/08 3728 [진영] 호오~ 진택이.. seok0484 1996/09/08 3727 [0362] 말머리 시범 가동...~! mossie 1996/09/08 3726 [모기] 여태까지 내가 여기에 쓴 글이 mossie 1996/09/08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