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오늘 사건에 대한 나의 의견..................... 작성자 teleman7 ( 1996-09-13 00:26:00 Hit: 240 Vote: 7 ) 오늘 4000번을 내가 먹은건 정말 순전히 실력? 이였다.... 절묘한 타이밍의 조화였지............. 시기와 질투가 많늘줄로 생각이 되는 바이다. 그러나 그런 시기와 질투는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일이다 후후후 다들 멍청하게 날 빼고 이야기들 하더니........ 푸하하하 암튼 난 오늘 엄청나게 대단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다들 나의 오늘 터미널실에서의 행동을 보았으면 놀라서 자빠지기 직전이였을 것이다.... 푸하하하 지영이랑 대용이랑 엄청 열받겠다..... 뭐 모기야 나의 열렬한 지원자니깐............ ^^ 하하하 본문 내용은 10,4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92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9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4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33384 3934 [JuNo] 전화기................... teleman7 1996/09/132205 3933 [JuNo] 한페이지만............................ teleman7 1996/09/132176 3932 [JuNo] 오늘 그냥 간만에 글을 많이 쓴다............... teleman7 1996/09/132208 3931 [JuNo] 사람 이름도.............................. teleman7 1996/09/132348 3930 [JuNo] 동문회에서............................... teleman7 1996/09/132357 3929 [JuNo] 내일 정우 온다니깐............. teleman7 1996/09/1323210 3928 [JuNo] 나 정모 못간다...................... teleman7 1996/09/1322812 3927 [JuNo] 오늘 내 시계는........................ teleman7 1996/09/132217 3926 [JuNo] 완충 완방............................. teleman7 1996/09/1323411 3925 [JuNo] 독수리 오형제........................... teleman7 1996/09/132328 3924 [JuNo] 쳐죽일 아처................................. teleman7 1996/09/132246 3923 [JuNo] 레포트 망했다......................... teleman7 1996/09/132296 3922 [JuNo] 오늘 사건에 대한 나의 의견..................... teleman7 1996/09/132407 3921 [알콜공주]흐음..4000먹기 경쟁사건.. 푼수지영 1996/09/1327610 3920 [0372] 정말 바보야.... mossie 1996/09/122518 3919 [진영] 아무리 봐도... seok0484 1996/09/122309 3918 [진영] 영화보구 싶다아~ seok0484 1996/09/122357 3917 [진영] 드디어 나우가 미쳤군... seok0484 1996/09/122204 3916 [JuNo] 아춰 이 쳐 죽일놈............... teleman7 1996/09/122218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