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준호랑 나랑 둘 뿐이네.. 이 시간에.. 성명 77young ( 1996-07-04 00:40:00 Vote: 85 ) 요새 썰렁하군. 내가 안 들어와서 그런가... 이 시간이면 바글바글..할 시간인데... 음 나도 열심히 부지런히 글 올려야겠다. 근데 한 가지 걱정이라면 우리 어머니가 통신을 매우매우 싫어하신다는 거.. 음 엄마 없을때만 해야지.. 여러분 중에서 저같은 사람있으면 손들어보세요..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죠..? //서글픈 영환// 본문 내용은 10,4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0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19 [BLUE] 근데, 이상하다? wm86csp 1996/07/04 418 [BLUE] 대단하군. wm86csp 1996/07/04 417 [JuNo] 하이랜더........................... teleman7 1996/07/04 416 [JuNo] 독수리 오형제가........................ teleman7 1996/07/04 415 [JuNo] 요즈음 이 게시판에~ teleman7 1996/07/04 414 [JuNo] 키보드가 바뀌니깐 정말 죽인다 teleman7 1996/07/04 413 [JuNo] 내일은 용산에 간다~ teleman7 1996/07/04 412 [JuNo] 다행이다........................................... teleman7 1996/07/04 411 이른 시간은 아닌데.. 77young 1996/07/04 410 학원 갔는데.. 77young 1996/07/04 409 [진영] 쩝...늦게 들어 왔더니... seok0484 1996/07/04 408 도대체 다들 어디 있는거야.. 77young 1996/07/04 407 여기 지기는 누구인가.. 77young 1996/07/04 406 되게 심심하다.. 얘들아~~~~~~ 77young 1996/07/04 405 여기 준호랑 나랑 둘 뿐이네.. 이 시간에.. 77young 1996/07/04 404 [JuNo] 히히히~ 지금 아무도 없네. teleman7 1996/07/04 403 교통체증 77young 1996/07/03 402 엠티 네 번.. 77young 1996/07/03 401 애들이 보고싶다. 77young 1996/07/03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