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준호랑 나랑 둘 뿐이네.. 이 시간에..

성명  
   77young ( Vote: 85 )

요새 썰렁하군.

내가 안 들어와서 그런가... 이 시간이면 바글바글..할 시간인데...

음 나도 열심히 부지런히 글 올려야겠다.

근데 한 가지 걱정이라면 우리 어머니가 통신을 매우매우 싫어하신다는 거..

음 엄마 없을때만 해야지..

여러분 중에서 저같은 사람있으면 손들어보세요..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죠..?

//서글픈 영환//


본문 내용은 10,4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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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