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잠깐 들른 밝음 작성자 밝음 ( 1996-09-18 15:30:00 Hit: 224 Vote: 5 ) 5,6교시를 가볍게 듣고나서 8,9교시 들어가기 전에 잠깐 들렀다. 준호가 있더군...흐음... 방금 종강에서 비후까스를 먹고 왔다. 평소와는 다른 조금은 열악한 맛이더군... 수업이 사회과학대에서 있으니 조금 있다가 가야한다. 흐음...요즘은 사는게 조금 구렇다..... 흐음..모라구나 할까....재미두 없구.... 가을이 깊어갈수록 외로움만 깊어간다...흑흑흑...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하지만 나는 이미 외로움을 초월한 몸.... 이대로 솔로로 고고하게 살아가리라..... 본문 내용은 10,4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13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1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3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2384 4143 [JuNo] 그냥...................... teleman7 1996/09/182246 4142 [BLUE] 노계가 다시 오다. wm86csp 1996/09/182228 4141 [JuNo] 집에 돌아 오다........... teleman7 1996/09/182148 4140 [포악왈츠] 또서서 미나안 쇼팽왈츠 1996/09/182195 4139 [포악왈츠] 오늘 쇼팽왈츠 1996/09/182237 4138 [포악왈츠] to cybertac 쇼팽왈츠 1996/09/182316 4137 [JuNo] 말 가르쳐 주느라고....... teleman7 1996/09/182277 4136 [JuNo] 쯧쯧......... teleman7 1996/09/182136 4135 [sun~] 잠깐 들른 밝음 밝음 1996/09/182245 4134 [JuNo] 지금 여주 teleman7 1996/09/182135 4133 [JuNo] 핫핫핫~ teleman7 1996/09/182166 4132 [알콜공주]진택이 벙개 월욜날 아닌거 아냥? 푼수지영 1996/09/182297 4131 [JuNo] 수업 끝~ teleman7 1996/09/182195 4130 [JuNo] 아까워라.......... teleman7 1996/09/182176 4129 [0382] 밤을 샜다.. mossie 1996/09/182246 4128 [미꾸래지]어제 경화봐써~ 메탈자켓 1996/09/182195 4127 [0381] 말머리 실수.. mossie 1996/09/182185 4126 [Peri] ?웬지 게시판에 힘이 없어 보인다.. isamuplu 1996/09/182135 4125 [JuNo] 맘대로..................... teleman7 1996/09/182187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