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 나는.... 작성자 밝음 ( 1996-09-26 18:29:00 Hit: 219 Vote: 4 ) 사촌 동생에게 명함을 만들어주고 감자를 다 먹구 쿠키를 먹고 콜라를 마시고 통신을 하고 있다.. 지금 엄마랑 이모가 송편을 만들라고 나를 부르신다... 음....가서 맛난 송편을 만들어볼까나? 근데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나중에 예쁜 딸 낳는다며? 자꾸 엄마가 부르시는군... 가봐야하는가보다..... 나중에 내 딸이 예쁜지 아름다운지 시험해봐야지.... 본문 내용은 10,4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29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2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3384 4295 포악왈츠] 또 나에게 정말 음..... 쇼팽왈츠 1996/09/2624311 4294 [진영] 심히...고민이 되는군... seok0484 1996/09/262193 4293 [JuNo] 추석이다............. teleman7 1996/09/262157 4292 [진영] 오늘 일만 했따아...흑... seok0484 1996/09/262366 4291 [sun~] 지금 나는.... 밝음 1996/09/262194 4290 [포악왈츠] 음냐리 또???????? 쇼팽왈츠 1996/09/262183 4289 [sun~] 지금 나는... 밝음 1996/09/262123 4288 [진영] 플라자에서.... seok0484 1996/09/262083 4287 [우기]사랑느낌..보충설명..필독.. jongwook 1996/09/262163 4286 [우기]쫌 늦었군.. jongwook 1996/09/262195 4285 [Peri] 26일의 첫글.... isamuplu 1996/09/262238 4284 [포악왈츠] 난 오늘 구준엽 하고 강원래 홍록기 봤어 사인도 자유무애 1996/09/252403 4283 [포악왈츠] 으하하하하 난? 경화임 자유무애 1996/09/252194 4282 [JuNo] 핫핫핫 teleman7 1996/09/252133 4281 [Peri] 나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isamuplu 1996/09/252155 4280 [Perip 밑의 준호글 읽을 수가 없다. isamuplu 1996/09/252132 4279 [JuNo] 지금 시골이다............... teleman7 1996/09/252074 4278 어휴~~~~ 난 고추달린 남자라구요........ 양아 1996/09/252295 4277 [우기]사랑느낌.. jongwook 1996/09/252114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제목작성자분류